너희들이 퍼뜨려놓은 소문때문에 이렇게 나는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학교를 다녀 너희들은 그렇게 깨끗해? 내이야기는 눈꼽만큼 듣지도
않고 그말만 믿는 너희들도 똑같아. 얼마나 무서운줄 알아? 그 차가운
눈빛. 너희들이 모여서 이야기할땐 꼭 내이야기하는거 같고 망가진
나를 보면서 항상 비웃는거 같아. 지금 몇명 안되는 친구들 붙잡고
걔들마저 변할까봐 덜컥 겁나고 불안하고 . 너네들은 이런기분 한번
이라도 느껴봤니? 이제 2달남았다며 나 자신을 위로하는데 , 항상
너네 무리에서 떨어져 있는 나를 보면 내자신이 비참해 지고 불쌍한건
어쩔수 없더라.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이렇게 바닥 끝까지 추락했다.
유서쓰면 너희들이름먼저 쓸려고. 그쯤에서 그만하는게 좋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