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김원봉 선생의 생가가 폐허로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애쓴 독립운동가들을 이렇게 대우하는 건 모욕이다'라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
약산 김원봉 선생은 1919년 항일비밀결사인 의열단을 조직한 인물이다 그는 의열단 단장이라는 신분에 연연하지 않고 의열단원 24명과 함께 황포군관학교에 생도로 입교했으며 학교에서 인연을 맺은 장제스의 지원을 받아 조선혁명간부학교를 설립하여 조직적 항일투쟁을 위해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