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거주하고있는 봉봉이 집사입니다
1년 3개월된 페르시안 친칠라 남아인 봉봉이는 8개월때 저희가족이 되었어요ㅎㅎ
일반적으로 이쁜아깽이들을 돈주고 분양하는곳에서 가족을 들이는것보다
사정이생겨서 키우지못하게되는 아이로 입양하고싶어서 인터넷 사이트에서 분양받아 한가족이 되었어요.
이쁜 봉봉이 저혼자서만 이뻐하기 아쉬워서 판에한번 소개해보아요^^
인터넷 사이트에서 분양올라온 사진이에요.
처음 딱 보자마자 데려와야겠다 싶어서 바로 전 주인분께 연락드리고 주말에 데려왔는데요
처음보는 저랑도 재미있게 뛰댕길정도로 활발했어요ㅎㅎ
책임비 지불하고 봉봉이를 데리고 서울자취하던 집으로 가는동안에도 한번도 안울고 정말 얌전히 잘 있더라구요.
집에 와서도 전혀 낯설어하지않고 바로 벌러덩 배깔고 누워있더라구요ㅋㅋ
털도 이곳저곳 뭉쳐있고 빗질도 아픈지 너무 싫어하고 그루밍도 잘 안해서 꾀지지하고해서 미용결심!
미용하고왔더니 생쥐한마리가...
일늦게 끝나서 늦게오는날에는 놀아달라고 붕붕뛰고
안놀아주면 이렇게 삐져있어요.
데려온지 한달정도 뒤에 인천에 본집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는데
가는데 2시간걸리는 거리였는데도 정말 얌전히 가고
새로운 집에와서 얼떨떨하고 낯설을수도 있는데
와서도 바로 배깔고 눕고 이곳저곳 신기해하면서 돌아다니더라구요
친화력도 끝내주기에 가족들도 너무 이뻐하고 장난감도 무지 좋아해서 잘 뛰어놀아요
한번은 캣타워에 갑자기 우다닥 올라가서 막 스크레치를 사용하더니 딱 포즈를 잡길래
후다닥 가서 사진을 찍었더랬죠!
털도 조금씩 자라고 하면서 점점다시 장모종으로써의 털날림을 경험하게 해주었지만
그래도 너무이뻐서 견디고있어요ㅎㅎ
사진이 핸드폰으로 올리는거라그런지 12장 뿐이 안되어서 여기서 마칠게요~
마지막 사진은 봉봉이의 요즘사진!
털많이 자랐죠?ㅎㅎ
더많은 사진이 있기에 다시금 봉봉이를 소개하는 판으로 사진잔뜩 들고올게요
바이바이~
봉봉이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leebongbo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