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금방왔죠
?
오늘은 봉봉이 성격을 맛깔나게 맛보고온 그런날입니다.
네 무마취미용을 했죠....하..
오늘은 미용전의 사진들 여러개랑 미용후 사진까지 잔뜩 풀어볼게요♥
봉봉이가 저누워있는데 옆에 같이 있길래 핸드폰으로 사진찍으려니까 발을 내밀더라구요...
그래서 의도치않게 발까지 함께![]()
저는 봉봉이의 눈이 제일좋고 다음으로느 이 보송보송 찹쌀떡! 발이 제일 좋더라구요.
이 위치가 바로 TV위입니다.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이전까지만도 시청하던 옛TV인데
왜 옛날TV들은 덩치가 크지 않습니까~? 그 위에 달력도 두고 액자도 두고 하잖아요~
저희집 안보는 TV위에 달력이 있는데 이뒤에 숨으면 안보일줄아나봐요.
그래도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겠답시고 카메라들이대니 인상을 쓰네요
바로 몇일전에는 제 침대위에서 제 코앞에있길래 찍었지요.
평소에는 봉봉이가 엄마방이 제일 따뜻한방이라 엄마방에 가서 자는데
근래들어 엄마방 문을 꽉 닫아놓으니 안열려서 제 침대로오더라구요.
그것도 꼭 제 배위에서 자요... 엄청 무거운데 말이죠![]()
항상보면 톡쓸때 봉봉이 자는사진이 빠지는날이 없는것같아요.
하도 카메라를 싫어해서 잘때사진이 참 많네요ㅋㅋ
안추울때는 쭉 뻗고 눈만 가리고 자곤 해요. 이때는 날씨가 좀 따땃할때라
눈가리고 자고있길래 신기해서 찍었더니 금방 사진찍는것 알아채고 쳐다보드라구요
고양이암모나이트라고 불리우는 자세에요.
돌돌 말아서 자는데 추울때 유독 저런자세로 많이 자는것 같아요
봉봉이 잠들어있을때면 꼭 한번씩 쓰다듬어주는데 깊이 안잠들었을때는
요로코롬 손앙앙 장난을 칠려들어요ㅋㅋ
강아지들처럼 손! 하면 발주는거 아닐까 싶어 손을 내밀면 지 발로 제손 잡아다가
입에 무는형식으로 장난치곤 하더라구요
장난치는거라 쎄게는 안무는데 가끔 흥미가 팡팡 솓으면 지도모르게 쎄게 무는데 그럴땐
아! 또는 아퍼! 라고하면 금방 놔줘요ㅎㅎ
봉봉이는 손앙앙 장난뿐아니라 쥐돌이장난감으로 장난치는걸 제일 좋아하는데요.
하얀쥐돌이가 분해되기전 뛰어놀던 봉봉이 동영상이에요![]()
신나서 붕뛰고 백덤블링까지 하고 평소에 엄청 순하면서 뛰어노는건또 엄청 좋아해요
그후 열심히 뛰놀던 봉봉이는 제손을 잠시떠났던 하얀쥐돌이를 분해시켜서
누런쥐돌이를 장만했죠.
이 누런쥐돌이는 크기도 꾀나 크고 이전의 쥐돌이낚시대들과는 다르게
낚시대가아닌 줄로되어있는거라 더 좋아하더라구요.
이 동영상은 이 쥐돌이로 놀아주는것의 일부에 불과한 동영상이랍니다.
봉봉이의 가장 최근사진이자 미용으로 털을 쫙 밀기전의 마지막모습이에요![]()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엄마방문을 꽉 잠그고 잠을 청했기에
저의 배 위에서 빈둥대길래 무겁다고 밀어내니 침대 옆쪽으로 가서 누워자드라구요.
이때다 싶어 핸드폰을 들이댔죠.
저의 사랑하는 찹썰떡.. 미용후에도 찹쌀떡은 남아있지만 뭔가
부츠를 신은듯한 찹쌀떡보다 이렇게 쭉~ 털로 덮혀있는 찹쌀떡이 좋은데 오늘부로 이찹쌀떡은
안녕... 안녕![]()
따란... 벌거숭이 봉봉이에요..![]()
봉봉이 털이 이곳저곳 많이 뭉쳐서 아파하기도하고 피부가 빨개지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더이상은 안대겠다 싶어서 오늘 막 미용하고 왔어요.
이거사진 찍는것도 아마 스트레스 받았겠져..
봉봉이가 숫놈인것도 한몫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한성깔하더라구요.
미용해주시는 쌤이 성격 이렇게 쌘애 처음본다고 하셨어요![]()
제손도 앙! 물고 미용해주시는쌤 손도 잔뜩 햘퀴고 봉봉이 성깔 장난아니더라구요
목나가도록 니야아아옹!! 울어대고 미용하기 얼마나 싫으면 엄청 발버둥치는지 보는내내
제가 다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ㅜㅜ
원래 미용을 좀더 날풀리면 시킬려던건데 너무 많이 뭉쳐있어서
어쩔수없이 오늘 미용했는데 많이 추워하는것 같애서 처음으로 봉봉이 옷을 샀어요!
애가 몸에 수건얹어놓는것 자체도 싫어하고 빗어주는것도 싫어하고..
참 예민한아이죠ㅜㅜ 그래서 옷도 처음사는건데 사이즈 미스ㅜㅜ
덩치가 워낙에커서 그래 XL 사면되겠지! 하고 샀는데 그냥 라지 살걸그랬어요..![]()
결국 이 봉봉이 옷은 10분을 못넘기고 훌러덩 봉봉이와 따로 나뉘었지요ㅋㅋㅋㅋ
그루밍할 털도 없는데 승질을 못이기는지 폭풍그루밍..
그러고도 스트레스받았을까봐 간식챙겨주는데 또 윙크 날려주면서 먹는데
먹으면서 하악! 질하구... 참 한성깔하네요![]()
거진 1년을 함께하는 내내 목욕할때도 조용히 얌전히 목욕해서 순하고 착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오늘뭔가 봉봉이의 본모습을 목격한것같아 새로웠답니다ㅎㅎ
다음번에는 얼마나 뒤에 올지모르겠지만 봉봉이 사진을 또 잔뜩 들고 올게요!
라스트로 봉봉이가 화장실에서 물먹는 동영상 두고 갈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