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맞벌이를 한답니다.
가까운곳에 문화센타가 참 많아요. 인근 교회에서 하거나 아울렛, 백화점 등등
가까운곳에 신세계백화점이 있는데 이번 가을학기 문화센터 북을 끄적끄적 거리다 보니 서글퍼 져서요. 참 다양한 강의가 많은데 전 할수가 없자나요.
두돌된 둘째아가랑 뮤직가튼도 하고 싶고 큰딸아이랑 함꼐하는 강의도 듣고싶고
또 나를 위한 강의.. 가족을 위한 베이커리 강의나 요리강의 각종 악기며 춤 노래....
휴우~~ 이번 가을학기 문화센터 모집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강좌들은 변함없이 3일도 안돼 모든 강좌가 마감이 되었더라구요.
아쉽게도 평일강좌라 전 아이들과 함께할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답니다.
그래도 직장주부를 위한 뜻에서인지 주말에도 강좌를 몇개 개설해 주었던데.. 그덕에 간신히 주말에 큰딸아이 발레하는거 하나 들었네요.
이래 저래 보면 참 배우고 하고싶은게 많군요.
특히 요리강좌 너무 듣고싶네요.. 평일이고 시간도 2~3시간 소요라 직장맘은 감히 꿈도 못꾸지만...
갑자기 제 처지가 처량하게 느껴졌네요.
매일 쫓기듯 퇴근해서 애들 인수받아야 되니 평일 오후타임도 바라보지 못하고.. 잉잉..
저도 제손으로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 맛나는거 만들어 주고 싶은 간절함이 있답니다.
휴우~~ 아이들손잡고 문화센타 이곳저곳을 누비는 엄마들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