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있으면 서른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하~ 정말 곧 서른이군요.. ㅠ.ㅠ
사실 다른 지역에서 일하다가 적성에 맞질 않아 이직을하고 인천에서 2년째 일을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나름 페이도 만족하고 잘 다니다가 최근에 업펑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몇일 전에 감기가 심하게 걸렸었는데 폰은 충전 한다는게 깜빡하고 잠들어서 전화도 안되고 밖에 나갈수도 없는 상태를 힌번 겪고나니 엄청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여러가지 취미도 갖고 즐기려해도 한켠에는 외로움이 감도네요.
타지인지라 친구들 만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술좋아하는 타입도 아닌지라 뭐 그냥 저냥 지금껏 지냈지만 휴~
이러다 평생 혼자 이렇게 사는 건 아닌지 혼자 월미도로 드라이브 가는것도 이젠 슬슬 지겹고 ㅎㅎㅎ
그냥 저냥 밤에 마음 한구석에 있는 하고픈말을 익명성을 빌어 말하네요~ 모두 구웃밤 하시고 외롭지 않은 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