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가능성이 없다는 걸 너무 잘아는데도 미련이 남아서 잊는게 마음처럼 잘 안돼요. 4년을만났는데 서로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점점 서로 서운한것만 쌓이고 자주 싸우게되서 서로 힘들어하는것도있고 애가 변해가는 모습에 너무 힘들어서 제가 끝을내자고 했죠. 근데 아무렇지도않게 "그래"
라고하니까 역시 이젠 날 안좋아하나..? 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그렇게 끝을내고나니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힘들지도않고 아무렇지도않았어요. 근데 시간이 하루이틀 지나고 나니까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함께했던 추억들이떠올라서 미치겠어서 아무리 욕을듣더라도 좋으니 옆에있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내가 잘못했다면서 용서해달라 그렇게 다시 연락했고 너랑헤어진동안 생각많이했다고 내가 다이해하겠다 잘해보자고하고 만났는데 1주일쯤만나다가 갑자기 이별통보를받았어요 하는말이 "나도 생각 많이했는데 우리진짜 안 맞는거 같다. 니말대로 나 니가 익숙해져서 말 심하게하는것도있고 무엇보다 니가 옆에있는게 더 힘들어 그만하자" 갑자기뜬금없이 이렇게오니까 몇분을 멍을때리다가 진짜이유가뭐냐니까 저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네요.. 정말로 끝이나서 그런지 눈물이 막흐르더라구요. 잡아도봤지만 이미 마음떠났다고 잡지말라고 차단하겠다고... 그렇게 끝이났습니다.
근데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싶고 ...정말 힘듭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연락하고싶은데 참느라고 미치겠습니다. 고등학교때 만난 첫사랑이라 그런지
지난날을 돌아보면 개랑함께한 추억밖에없어서 더미칠거같아요. 어떡하면 잊을수있을까요..
남자는 첫사랑 무덤까지 가져간다는말때문에 평생못잊을까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