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컴이 없어서 최근에 피시방을..자주 갔었어요
전 게임 하는 사람 아니고, 이렇게 네이트나, 뉴스, 기타 웹서핑 밖에 않합니다
여튼.. 최근에 좀 자주가다보니, 남자알바랑도 친해졌고,
주말오후에 일하는 알바녀가 맘에 들어서 남알바한테 주말오후에 일하는 여자알바
맘에 든다는 식의 얘기를 해보았더니,
처음엔 남친..있단 말을 않해서 없는가보다 싶었는데, 최근에 다시 물어보니
군대간 남친을 두고 있다더군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일병 달았던가..상병초..? 계급은 아직 잘 모르겠구요
아직 군대간지 몇개월 안됬다는 얘기만 들었어요
다짜고짜 번호 물어보는것도 좀.. 가벼워 보이고 이런저런 말 걸면서 친해지려는 단계였는데
군대간 남친 있다는 말에 맥이 빠지네요..
당장은 옆에 없어도 어쨋든 남친이 있는거니까요..
제가 귀갸 얇아서..주변 친구들은 오히려 군대간 남친 둔 여자 꼬시기가 쉽다고 그러는데..
또 한편에선 만약 잘되서 사귀게 된다해도, 그 남친이 휴가나와서 너 모르게 만나고, 모텔가고 그러면 어쩔거냐 그러고..
군대간 남친 버리고 니가 꼬셔서 넘어왔다면, 더 조건 좋은 남자가 대쉬하면 또 넘어가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지 않느냐 그러는데..
다 맞는말 같고..
여러분들이라면 어찌하실건가요? 그리고 여성분 입장에선 어떤 생각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