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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친구의 통쾌한 한마디!

ㅡㅡ |2014.11.04 13:06
조회 98,595 |추천 500
어제 친구랑 영화 보고 밥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어떤 부부의 대여섯살쯤 된 아이가 식당안을
운동장 마냥 뛰어다니더라구요

하도 날뛰어서 다른 손님들도 종업원들도 쳐다보는데도
그 부부는 아무렇지도 않은지 흐뭇한 표정으로
애를 보더라구요

제가 짜증나서 한소리 할려고 했더니 친구가 하지
말라고 말렸어요 싸움난다고..

근데 그 애엄마가 자기 남편한테 웃으면서 하는 말이

우리 ㅇㅇ이 이뻐서 다들 쳐다보는 것봐



헐...ㅡㅡ
시끄럽고 정신 사나워서 쳐다보는건데 지 자식 이뻐서
쳐다보는 줄 아는거에요;;

그때 제 친구가 소리쳤어요

시끄러워서 쳐다본 거에요! 이쁘기는 개뿔..

거의 울먹이듯이 소리쳐서 빵 터졌네요
다른 손님들도 웃으면서 맞다고 이쁘진 않네
하더라구요 ㅋ

아이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새끼 원숭이처럼
생겼더라구요 ㅋㅋ

그 부부는 민망한지 바로 나가버렸구요


친구에게 니가 왠일로 그런 소리를 했냐고 하니깐
순간 빡치고 억울해서 자기도 모르게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ㅋ
추천수500
반대수1
베플ㅇㅇㅇㅇ|2014.11.06 09:58
아....엄마들 실제로 저러는구나 예뻐서 쳐다본다는 발상을 어떻게 하지?..
베플g|2014.11.05 00: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되네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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