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글 지워놓고도 댓글 달리는거보니 가관이네요.
뱃속아이까지 운운하며 욕쓰는 사람들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분들입니까?
제가 왜 제 출산후기를 남긴글에 당신들에게 쌍욕까지 먹어야하는지 도대체가 납득이 안되네요.
제가 욕을 썻습니까, 비난을 했습니까?
당신들 삶이 제 글로 인해 크게 좌지우지 될만큼
제가 그렇게 잘못한게 도대체가 뭡니까?
글내용이 당신들 맘에 안들면 제가 욕을 먹어도 되고
뱃속아이가 상처받아도 되는 겁니까?
글 내용중 잘못 된 부분이 있다면 그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으나
욕하시는 내용들은 본문의 내용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유없는 비난비하이니
이 상처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목을 생각없이 가벼이 적었다면 그게 대한 사과는 기분나쁘셨던 분들께 충분히 사과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변명을 하자면 임신기간 내내 유산기 조산기 양수파수 등의 이유로 입퇴원을 반복하며
고생을 하다 22시간 정도를 진통을 하다가 무통을 맞았는데 무통 맞고 순식간에 진행이 되버려서
막상 아이가 나올땐 고생하지않고 남들에 비해 쉽게 출산을 하였다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신고한 대부분의 악플러는 제목이나 내용과는 상관없이 그냥 욕이나 하며
세간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이유없는 악플러들이 대부분이네요.
도대체 뭘 신고하냐고 여쭤보시는 분들.
많은 댓글들이 지금 삭제 되었네요.
명예훼손은 사실을 적시하였더라도 사람의 사회생활에 있어서의 일반적인 인격에 대한 평가를
침해하는 행위로 성립되는 죄이고, 모욕죄는 상대방에 대하여 욕을 하거나 조롱을 하거나
또는 악평을 가하는 등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지 않고서 범인 자신의 추상적 판단을 발표하여
사람의 사회적 지위를 경멸시키는 행위로 성립되는 죄입니다.
이유없이 이년저년 소리를 들었고 못배웠다 소리도 들었고 싼티난다 소리도 들었고
저에 대해 일면식도 없는 사람으로부터 펑퍼짐한 아줌마란 모욕적인 소리도 들었으며
뱃속에 아이에 대한 심각한 모욕까지 들었습니다.
고소하겠다는 저를 비난하시는 분들
여러분들은 글 내용과 상관없는 저런 이유없는 악성댓글들을 보시고도
전혀 상처받지 않으시고 참아내실 수 있는 강철심장을 가지고 계십니까?
참 무서운 세상이란 생각 다시 한번 되뇌이며 아마도 잠 못드는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정신건강엔 몇몇분이 조언 해 주신것 처럼 지워버리고 신경안쓰는 것이 상책이겠으나
이미 엄청난 비수들이 제 머리와 심장에 박혀 지워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악플들
죄다 캡쳐했고 네이트에도 접수했으며
사이버수사대에도 신고했습니다.
제가 삭제한 원문도 죄다 보관하고 있으니
제가 욕을먹을만큼 글을 잘못 적은건지도 법이 판단해주겠지요
곧 당신들 면전 경찰서에서 볼지도 모르겠네요.
궁금합니다.
당신들은 얼마나 오래살고 많이 배워서
남에게 그런 지적질을 할정도인지
조만간 알게 되겠지요.
제가 상처받는것쯤 혀 한 번 차고 참아내겠지만
제자식 욕먹이는 말은 도저히 못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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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참 무섭네요.
이곳엔 사투리도 안되고 표준어만
띄어쓰기도 절대 틀리면 안되고 맞춤법도 정확하게
줄임말은 절대 안되고
글을 재미없게 쓰는 사람은 글을 절대 써서는 안되는
곳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글을 삭제하는 이유는 창피해서도 민망해서도 부끄러워서도 아니고
내가 무슨 이글을 써서 부귀영화를 누리는것도 아닌데
굳이 이 많은 욕을 먹어가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나
태교에 지장이 있을까봐 지웁니다.
댓글에 저더러 무식하고 못배웠다 하신분
그러는 님께서는 얼마나 많이 배우고 똑똑하셔서
익명을 무기삼아 타인에게 상처주는 글들을 쓰십니까?
굳이 밝힐 이유는 없지만 나름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학교에서 장학금 받아가며 졸업했고
성적을 떠나서 인성을 중요시하는 부모님 밑에서
타인에게 준 상처는 내게 곱이 되어 돌아온다 배우며 자랐습니다.
얼집 육갤 윰차 이런 줄임말은 제가 쓴것이 아니라
베플님이 예시로 든것이니 뒤늦게 보신분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반성해야하는 유일한 단어는 딸램. 딸랑구 이 두 단어인데
딸램은 딸을 귀엽게 이르는 말이라는 딸내미의 줄임말이고
딸랑구는 딸의 전라도 방언이라고 국어사전에도 나와있는 단어입니다.
이 단순한 줄임말 한 단어와 사투리가 거슬린신분들께는
글쎄요..
제가 죄송하다 사과드려야 하나요?
사투리로 욕을 이정도로 먹어야한다면 지방에 사시는 모든분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글이 재미없다고 하신분들.
글쎄요.. 여기도 사과를 해야할 이유는 못찾겠으나
제가 글을 재미없게 쓴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셨고
앞으로 이런글을 절대 쓰지 않으리라 다짐하게 해주셨으니
반대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출산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제일 쉬웠다는 제 표현이 거슬리셨다는 분들께는
네 이 부분은 제 생각이 짧았네요.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한 것은 무통 약이 너무 잘들어
운좋게도 아이가 나오는것 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진통을 피해갈 수 있었으니 다른 산모들에 비해
수월하게 출산을 할 수 있었다는 의미이니 크게 기분 상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참 그리고 상처받지말라 응원댓글 남겨주신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아무 의미없이 그냥 관심받고 싶어 욕부터 하고보는 관심종자들아..
늬들에겐 말조차 아깝다. 그냥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