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차판매하는 영업직이라 퇴근시간도 일정하지않고 차를 팔아야 돈이 나오기때문에 혼자 열심히 일해야되는데 그런환경땜에 자주싸우기도했었고 헤어지기도 했었어요
제가 학생이라 이해를 마니못했고 이해하기 어려웠고.,그래도 남친이 너무좋고 남친도 제게 잘못한게있어서 헤어지고 두달뒤에 찾아와서 정말 잘하겠다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기회달래서 만났는데
처음 몇주동안은 그래도 애써서 연락도 잘해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데이트해주고 힘들텐데 너무고마웠어요
그래서 저도 비타민도사주고 매일 힘내라고 응원도해주고... 단한번도 서운한티나 화낸적이 없는데
어느날부턴가 하루종일 연락한번 없다가 퇴근할때 한번 퇴근한다 전화하고 끝이고 이게 반복이 되다보니 일때문인건 알지만 둘이 있어도 혼자인거같고 외롭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어제 또 하루종일 연락이 없길래 열한시넘어서 전화해봤더니 집이라하더라구요 난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왜 전화안했냐했더니 내가연락없어서 안했대요
순간 항상 연락 기다리기만 하던 내가 너무 슬프고 이 오빠가 이제 일때문이아니라 그냥 나한테 연락할맘이 없었던거구나...헤어지고싶은건가 이런생각들면서
결국 폭발해 제가 카톡으로 너무서운하다했더니 일때문에 신경못쓰는건 사실이라구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서로 각자일 집중하다 시간지나서 여유있을때 다시 연락하자했더니 바로 취직준비 잘하라 그러더라구여
전그게아닌데...정말 나한테서 헤어지자 얘길 기다리고있었던건지... 혹시 다른여자가 생긴건지... 그래서 헤어지자 했더니 그뒤로 연락없네요...
제가 이기적으로 생각한걸까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그랬던건데 다시 또 그사람을 잊어야하는 시간이 무섭고 지금 너무힘들고... 너무 홧김에 헤어지자했나 후회도되고... 모르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