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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NO! 숭실대 볼.매.꾼, 신천지 세상을 꿈꾸다

성형 |2014.11.05 11:33
조회 1,897 |추천 2

성형? NO! 숭실대 볼.매.꾼, 신천지 세상을 꿈꾸다

 

이 세상의 외모지향적이고 성형 포스터와 광고가 나도는 세상

예뻐야만 살아 남는 세상. 성형 후유증은 생각 하지 않는 세상

그곳에서 숭실대 볼.매.꾼 은 성형 없는 새로운 신천지 세상을 외치다.

 

숭실대 총여학생회 '다락'은 학생들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에서 마저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거울을 가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형외과 포스터에 내몸은 내가 알아서 할게 스티커를 붙이기!

 

 

"You Look Fine(넌 좋아 보여)"이나 "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할게" 등의

문구가 적혀 있는 스티커를 붙였다.

성형? 괜찮아요! 외모에 지향받지 않는 볼.매.꾼 숭실대 신천지 세상을 꿈꾸다.

"볼수록 매력있꾼"

볼.매.꾼은 학내 외모 품평 문화를 바꾸기 위한 대학생 모임이다.

 

 

'아프냐고 묻지 마, 화장을 안 했을 뿐' 이라는 제목의 '세안식'으로 문을 연 볼.매.꾼의 활동 발표회는 그간 볼.매.꾼이 진행한 활동 보고로 이어졌다. 소소한 활동들이 주를 이뤘지만, 재기발랄함이 돋보였다.

 

 

볼.매.꾼은 대학생이 취업준비와 자기관리의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외모 품평 문화와 그에 대한 압박을 여성주의적 시각에서 풀어나가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지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동국대 총여학생회 '봄비', 숭실대 총여학생회 '다락', 한양대 총여학생회 '도담', 인권법률공동체 '두런두런' 등 총 6개의 단체가 함께하고 있다.

 

과연. 이시대의 외모지향적인 시대.. 우린 성형이 아닌 볼.매.꾼의 소원인 신천지 시대가 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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