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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연락하는 것은 정녕 안되는거겠죠?

shakeit |2014.11.05 23:23
조회 315 |추천 1

이별은 맞이한지 3개월째인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2년이 넘는 만났던 사람이었고, 어느날 갑작스런 정확한 이유를 알지못한 일방적인 이별통보.

 

그날 첫순간부터 분위기가 싸했는데, 이별을 직감한것을 알았으면서 이리저리 얘기돌리다가

 

결국 나온 이별 얘기에 2시간 넘게 이야기를 하고 잡아보려했으나,

 

너무 완강해서 결국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완강하던 그녀가 마지막 차에서 내릴 때,

 

왜 따뜻한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이던지...미련이 너무 남네요.

 

잘해준게 없어서 더 붙잡지도 못했고, 몇주동안 방황하다 이별에 대한 상실감이 컸던 탓에

 

직장때려치고, 지방에서 하루 14시간씩 일하면서 막일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몸이 고되더라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몇번 연락을 해볼까 했으나, 저에 대해서 완전히 지운듯이 잘 사는 것 같은 그녀의 SNS는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가족이 없어서, 정말 가족같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서로 전 연인들에게 상처받은 공감이 커서

 

우리는 그러지 않기로 했던 사람인데,,, 저는 그 사람의 모든 모자란부분을 다 이해해주었는데

 

술마시고 두서없이 썻더니,, 정리가 안되네요.

 

오늘도 연락을 해볼까 말까하다가 여기다 하소연해봅니다.

 

헤어진 이유, 모르지만 제가 잘못한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거겠죠...

 

 

자신이 정리한 남자한테 연락이 오는 거 여자분들은 정말 싫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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