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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집들이 선물 한다고 걷은 돈으로 지들끼리 술드심

나나 |2014.11.06 13:17
조회 463 |추천 0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제가 말제주가 없어서 아는 사람한테 따지듯 묻는걸 잘 못합니다

언변이 조금 욱하는면도 있고 조리가 없어서 맘과 다르게  오해를 사기도  하고 해서요

현명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같이 오랫동안 일했던 어시스트 여직원(20대 초)이 독립을 해서 집수리와 집들이를 한다고 합니다.

해서 같은 근무자끼리 돈을 걷어 장판도하고 집기를 산다고 했습니다.

걷은 돈은 얼마 안됩니다. (3만원씩)

 

저는 근무시간이 달라서 먼저 퇴근을 합니다.

그래서 뒷상황을 모릅니다. 같이 도와주지 못해서 좀 미안했구요.

 

몇일뒤 상황이 궁금해서  여직원한테 물었죠

집들이 했다는데 잘 했는냐? 선물은 뭐 사왔드냐?

집들이 하면서 먹일 식품 살때 여직원이 돈을 냈고 선물은 없었다고 합니다.

 음...

차후에 궁금해서 다시 돈을 걷은 직원에게 물었죠

집들이 선물은 뭐 해줬는냐?

"나눴어"

 

?? 뭘 나눴다는거지?

그 상황이 직원이 여럿이 있었고, 손님이 있어서 더 묻지를 못했죠.

직감적으로 뭔가 이상하기도하고.

상황을 알아보니

장판을 깔아주고 다 같이 저녁을 먹고( 여직원이 계산했다고함,)

이차로 술마시러 가는데 몇몇은 빠지고 남직원둘이랑  해먹은듯 합니다.

이런 어이없는 개###

개념없는 행동. 울화가 치미는데...

오늘 쉬는 날이라 없네요.

 

왜 내돈으로 자기들이 공치사하며 술마시는 돈으로 쓰냐는거죠.

제가 흥분하면 말이 공격적이고 상대가 나보다 상사라 막말하기 어려워서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 조언부탁합니다.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안이요

 

-내가 직접 선물하겠으니 돈을 돌려달라고 할려는데...이 직원은 "쓰고 없다"

이런식으로 말잘라먹을 사람임.

그 다음 상황을 어떻게 할지..

욱해서 서로 싸우지 않고 현명하게 말로 상황을 해결하는 방안좀 알려주세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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