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층간문제로 질문드립니다
저는 인천에 한 아파트에서 분양초기에 입주하여 7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년? 쯤 부터 아랫집에서 밤이고 낮이고 술을 마시고 소리를 지릅니다 베란다 문까지 열고요
1년전쯤에 인터폰으로 한번 조용히 해달라하고 참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이불을 터는데 그 주정뱅이가 자기 점심 먹는다고 털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 말 듣고 욱해서 아니 그럼 왜 남 잠 잘 시간에 소리를 그렇게 지르느냐하면서
뭐 올라간다 내려와라 이러면서 실랑이가 있었죠
그러더니 되려 경비원을 보내는 겁니다 아랫집에서
경비원분도 그 사람이 술 엄청 마시는 거 아는데
본인들도 이게 일이니까 이해해달라 하고 끝났죠
그리고 잠시후 갑자기 그 사람이 베란다에서 뭘 태우는 겁니다ㅡㅡ
사는동안 한번도 뭘 태운적이 없었습니다 그 집
아파트 경비업체에 연락하니
경비원분들이 저희 집으로 들어와서 그 집에서 연기랑 냄새올라오는걸 확인했고요
아랫집으로 가서 확인하자 하니 그 사람이 못들어오게 멱살 잡고 난리쳤답니다
경비원분들도 못들어가게 하면 들어갈 수가 없다면서 경찰을 불러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경비원분들이 그냥 들어가면 무단침입이라는군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거 해봤자 서로 피곤하기만 하고요
합법적으로 해결할 방법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