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집으로 이사한 어느 노총각

사람 살 것 같지 않은 휑~한 분위기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있던 이 집에,

노총각의 손길이 닿더니......

따라 따라 딴~

미래의 우리집 완성이요.



가구도 직접 뚝딱뚝딱

워후

우리의 침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하며


깔금한 진열장




아침을 함께 할 주방.

이 분 남자 맞습니다.



게다가 요리 실력도 ㅎㄷㄷ

밥 하면서 계란찜도 만듦

기계로 빚은 듯한 깔끔한 누룽지


오늘 저녁은 콩국수


비빔면 + 솔방울 디테일.

간 딱 맞을 것 같은 장조림

예사 솜씨가 아님.

싱싱한 해산물도

깔끔하게 살 발라서 뚝딱.

미더덕 넣고 푹 끓인 된장찌개

힘내라고 인삼 넣고 백숙 한 그릇


후식으로 수박----------------왠지 초식남 분위기가...http://www.tenpet.kr/bbs/board.php?bo_table=tp_bullpen&wr_id=9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