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도움 및 조언 등.. 부탁 드리겠습니다.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이란걸 써보네요.
너무 놀란 마음이라 오타등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바로 내용 쓰겠습니다.
오늘 11월 7일 바로 있었던 일입니다.
제 친구의 아이는 두돌도 채 안된 한참 이쁜 딸입니다.
그 딸을 데리고 병원을 갔다가
핫도그를 좋아하여,
제과점에서 사주는게 나을거 같다 싶어
핫도그와 친구가 먹을 샌드위치를 샀습니다.
샌드위치는 무슨 야채가 오래된 것 마냥 되어있어도,
워낙 이런거에 신경을 안쓰다 보니 그냥 뒀었습니다.
근데, 아이 주려고 핫도그를 먹기 좋게 하기 위해 자르려고 하는데
이게 왠 일입니까?
곰팡이가 있는 겁니다.
너무 놀라 그 제과점으로 바로 뛰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직원이 한다는 얘기가
어제 만든거다. 이상없다. 어제 만든건데 안팔려서 오늘 행사로 판거다
이러고만 있는 겁니다.
아니 곰팡이 있는 상품을 그대로 들고 갔는데 말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운 날씨도 아니고,
어제 만든건데, 곰팡이 있어도 되는 겁니까?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애기가 먹기라도 했으면..
본사에 얘기를 했더니, 본사도 똑같은 말만 되 풀이 하며,
그러면 병원 가시라 병원비 드리겠다.
이러고 있습니다.
제가 먹는거였으면 그렇다 치지만,
아직 어린 아기가 먹으려고 한건데,
아직도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곳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 지 여러분들의 조언 및 해결책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 친구는 아직도 놀란 가슴을 쓸고 있습니다.
하필 친구 신랑이 출장 간 사이에 이런일이 터지다니요..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
영수증도 있습니다.
혹시 몰라 찍은 핫도그 사진 올립니다.
샌드위치를 못찍은것도 억울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