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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타이밍 알려줌 (고백 망설이는 사람은 무조건 보기)

연애이론마... |2014.11.08 10:27
조회 14,075 |추천 17



이것만은 꼭 알아둬
연애도 인간관계도 스텝바이스탭이란걸..
무작정 고백하지 마라 절대로
<소개팅을 통한 만남은 어차피 잘차려진 밥상에 앉기만 하면
결국 외적인 조건이 프리패스로 작용해 능력껏 단계를 건너뛰고
곧바로 사귀거나 결혼도 할 수 있는거니 제외함>

무작정 고백하려는 사람들, 혹은 여기서 "상대방에게서 선톡이 안와요" 이런 글 싸지르는 인간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고백해봐요.
고백하면 1%의 가능성이라도 있어요" 이런 무책임한 조언 하는 인간들 잘봐.

1%의 가능성은 100명 중 1명이 성공할까 한 정도의 아주 낮은 가능성에 그 마저도 확실하지 않고 없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바꿔말하면 99%는 실패해요 "이 소리인데..
그걸 지금 조언이라고 하고 있는 것임?


다들 본능적으로 이 단계를 밟지만, 여기.판 보면 혼자 사랑에 도취되어 첫단계에서 무작정 바로 고백하려는 인간들도 간혹 보이더라.
잘 듣고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서 고백 성공률을 높여라


1.눈빛 주고 받고가 그 첫번째

여기서 Tip.
눈을 마주쳤는데 저건뭥미 하는 표정이거나 얼굴 표정 관리 의지 없는 무덤한 표정이거나 화난 표정이면 연락처도 묻지 마라.


2. 연락처를 주고 받고가 그 두번째

Tip.네가 번호 따인건 당연 그린라이트고, 상대방이 웃으면서 알려줘도 그린라이트.
떨떠름한 표정으로 고민섞인 음성에 마지못해 번호 불러주면 번호 받았어도 일년에 2~3번 이상 귀찮게 연락 하지 마라.


3. 톡 주고 받기

Tip. 나만 톡건다 (상대에게서 선톡 zero) . 내가 톡걸때 항상 단답이다 (나에게 물어보는게 zero). 답장 시간이 항상 늦다 (4~5시간은 기본이고 , 하루 뒤에 답장 오는 경우도 빈번).
이 같은 경우라면 고백하지 마라.


여기까지 ~~하지마라. 하지마라에 해당되어
"그럼 난 어쩌라는거야" 라고 반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죄송하지만 당신은 본인 수준에 맞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 것임. 님에게 맞는 사람을 다시 찾아서 좋아하시든가
님을 뜯어 고쳐야 하거나..둘 중 하나인데
내가 님을 모르니 어떤 짝이 어울릴거다? 혹은 어떤 부분이 부족한건지 모르니 어떤걸 바꿔야 한다..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우니
가까운 지인분들께 진지한 태도로 상담 요청해서 조언 구하시길


4. 전화 주고 받기

Tip. 이 단계에서 썸인지 아닌지 판단 가능.
여기까지도 안왔다면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절대로 고백 하지 마라.
나에게는 흑역사, 상대방에게는 자랑거리 1회 추가.그것만이 남을테니까. 니가 집에서 이불킥 하는 사이 짝녀,짝남은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니 고백 이야기를 안주거리로 떠들고 있을 수도 있다.


고백은 확실한 썸인지 인정 받고 분위기 익을때 그때 하는 것.

확실한 썸의 기준.
(1)저녁시간 자주 통화한다.
통화할때 1시간 이상 길어지는 경우도 빈번하다면 썸
나만 전화하는게 아니라 내가 3~4번 먼저 했다면 상대도 한번쯤 먼저해준다. (내가 부재중 전화남겨서 온 연락은 제외)

=>조언: 이 정도의 썸이라면 반드시 만남을 자주 가질것.

(2) 자주 만나서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한다.

짝녀 짝남과 둘 만의 분위기 좋은 식사,
영화도 적어도 한편 이상 봤다.
그리고 분위기도 좋았다.
다음 만날 약속이니 계획도 언급되었다면
그리고 다시 만났을 때 더욱 편안하고 그 사람과 있는 시간이 행복했다.
니가 행복했다면 그 사람도 행복한 것임
니가 불편하고 불안하면 상대도 그 시간이 별로 였을거고.....

암튼 이쯤되면 고백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함 80%성공함

100% 고백 성공할 타이밍은
상대방이 애타 하는걸 한번쯤이라도 느껴야 함
상대방의 눈빛,목소리,말하는 투 등등이 좀 이상야릇하다면

이때가 고백 타이밍임

운 좋게 그 시기가 지금 시기라면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를 이용해보세용~♡
추천수1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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