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닫아도 환풍기에서인지 담배 냄새가 난다.
매일 맡는다.
덕분에 담배 피지도 않는 집에서 이불에 담배 냄새가 베이며 담배도 안 피는 내 목에 가래가 끼인다.
얘길 해도 소용없다.
층간소음만 문제가 아니다. 전자담배라도 사주면 피려나.
웃긴 게 꼭 이런 것들이 담배 피는 여자는 자식을 생각해서 안된다더라.
니들이 하는 흡연이 니들 DNA에 고스란히 영향을 준다는 거 몰랐지? http://www.stcarollo.or.kr/Sub06/Sub06_02_04.asp?Mode=V&Srno=21445&ModuleID=305&PageSize=10&Key=&Keyword=&sMeta=&Page=6
여기도 기사 나온다.
DNA까지 아니더라도 당장의 정자 상태에도 영향을 미친다는건 알텐데??
그렇게 자식 걱정 끔찍하면 니부터 담배 끊어라 니나 잘해라.
니가 피는 담배에 비흡연자는 간접흡연으로 건강이 더 나빠진다.
담배 안 피는 여자인데도 니들이 걱정하는 여성 흡연자마냥 건강에 지장을 받는다는거다.
여자가 담배를 안 피면 뭐하니 니가 피면 주변은 그 영향 더 많이 받는데.
여자가 담배를 피면 자식이 어떻니 저떻니 하지 말고 주둥이 꼬매버리기 전에 너나 끊어라.
피고 싶지도 않은 여성 비흡연자들에게까지 민폐 적당히 끼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