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연히
팀플모임끝나고 멤버들 다 가고 둘이 남아서
같이 밥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처음 얘기하는데 어색하지도 않고 웃게되고...
그러면서 조용하고 차분한 그런 면이 되게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활발한 여자들에 지친건지 오히려 여성적으로 보였달까...
뭐 서로 수줍은 중학생도 아니고
대학생들이 그냥 같이 밥먹는 데 뭔 의미가 있겠냐만은
그래도 사람 마음이란게 좋은쪽으로 생각 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집도 멀다던데 잘 들어갔냐고 물어보기라도 할걸
이런식으로 아예 모르는 사람(과가 아예 달라요)에게 접근 한적이 없어서
뭔가 좀 어색하지 않게 다가갈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