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서 미친년을 만나다.
아~~ 울 신랑 진짜 힘들게 휴가내서 내장산단풍구경 하러왔거든요~~
근데~~ 가는길에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어요.
경사면에서 앞차가 브레이크를 제대로 안밟고있다가 우리차를 박은거에요.
솔직히 별사고아닌지라 앞차가 사과하면 괜찮다고 보내려고했는데~~
여자애들ㅋ 셋이 내려선 우리차가 박았다고 적반하장으로 난리를 치는거에요.
자기들이 여자라고 무시하냐며~~
나참 어이가없어서....................
나이도 어린년들이 욕하고... 적반하장으로 울부모님께도 막말하고
결국 사고처리한다고 보험회사부르고, 경찰부르고........
근데 우리차는 블랙박스가 없어서 어쩌나했는데 상대편차에 블랙박스가 있어서 그거확인하면 되겠다고 하면서 기다리고있었죠.
우리쪽 사고처리반 아저씨가 먼저오셔서 확인하고 상대편차량 가서 확인하는데...... 아저씨가 뭔데 와서 확인하냐고......
결국 아저씨도 기분상해서 계시고..
근데 그차는 블랙박스연결도 안되어있고ㅠ
아놔!!!!! 상대편이 우겨대는데~~.나중엔 우리가 박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보험회사 아저씨...... 근처 cctv 확인하고 가서 확인하는데 100프로 상대방과실................
미친 ㅠ 결국 이상한 애들만나서 1시간 넘게 길거리에 서있었네요.
결국 사과한마디 못듣고...
너무 화가나서 보험처리하겠다고 하고 내장산가는데.....
이미 너무 밀려서 완전 길거리에서만 1시간 넘게 있다가...
들어가지도 못하고 되돌아오는데....
무슨악연인지......또 만났네요.
그미친년...
저랑 엄마랑 지나가는데 ....
병신들 지나간다고.............
전 못듣고 엄마가 들으시곤 정말 싸가지없다고...
한마디했더니 쫓아나와서 지랄지랄...
길거리에서 미친듯이 욕하고 싸웠네요.
아.......... 어쩜 그렇게 싸가지가 없는지.....
진짜 너무 화가나다못해 가슴이 아플정도였어요ㅠ
여행와서 이게 무슨 경운지ㅠㅠ.
제대로 엿먹여주고싶은데~~
렌트카니......... 보험처리해도 할증되는것도 아닐꺼고....
살짝 닿듯 부딪힌거라 이건 보험처리할수도 없는 상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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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분을 어케 삭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