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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vs현남친

나도모르겠음 |2014.11.08 22:06
조회 1,637 |추천 0
저는26살 여자입니다.

일단전남친얘기를먼저하자면 회사거래처사람소개로만나게되었고

24살부터 26살 3월까지 거진 2년정도만나다헤어졌습니다.

저는 인천살고오빠는 서울살았는데 저희회사가오빠네서가깝고
오빠네부모님이랑도 가까워져서 거의오빠네도 많이오가고

오빠네부모님도 언능결혼하라하셨구요.

서로결혼할마음으로만나고있었습니다

근데오빠는 가끔씩 권태기가왔었고 그때마다한달씩

연락을안한적도있었지만 근데도저는좋았어요

어느날 이런저런 서로가벼운 말다툼에 헤어지게되었죠

회사도 자연스레 집근처로 옮기게되었구요

그 후 한달정도 지난후 오빠한테 연락이왔었어요

근데 별 내용없이 안부인사만 하다 끝났고 그후로

두세달이 지나도 저는계속오빠생각이 너무나고 아직도마음에있어,

오빠를 붙잡으러 집앞으로 찾아갔습니다.

근데 새로운 여자친구가생겼다네요..

오빠도 힘든시간 보내고 새로운 여자친구이제야 만나기시작했다며 저를거절했고..

그렇게 집으로 돌아온후 엄청 힘들엇던거같아요..

나랑은아닌가보다 하고 체념하고 제 생활을하고 지냈어요

그후 2달 정도 후에 우연히 회사친한언니랑 밥을먹다

현재남자친구를 만나게되었습니다. . .

나이차이가 10살차이.. 36살이라고해서 처음엔 부담스럽고

밥만먹고 말아야지 했는데 그뒤로 회사언니때문에

몇번 더만나게되었고 작은거하나하나 옆에서 챙겨주고 다정다감한

모습에 많이 의지하게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만나게되었습니다..사실 전남친이랑은 다르게

제친구들한테도 잘하는 모습을보니 마음이더가게되었구요..

전남친은 제친구들을만나는걸 별로좋아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짧은시간에 마음이 많이 가게되었고

저한테도 너무너무잘해주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와중에 전남친이 다시연락이왔고..

매일 집앞에 찾아오고 다시한번 기회를달라고

붙잡고있습니다..처음엔 싫다고 매몰차게 거절하고

찾아오지말라고했으나, 예전이랑 사뭇 달라진 모습을보이며,

앞으로 저한테 더잘할기회를 달라고합니다. 전에너무잘해주지못한 마음에 후회를하고있다면서요..

아닌거알지만 현재잘해주는 제남친한테 잘못하고미안한마음 알지만

흔들리는제맘을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친구들에게터놓아도 전남자친구는 아니라고하는데

이렇게까지 저를 잡고있는 모습을보니 저도쉽사리 결정하기가어렵구요

현남친은 나이차이도많이 나서그런지 너무도잘해줍니다.

막말로 하늘에있는별 따다달라고하면 따다줄수있을만큼 잘해주는데 저는 왜 자꾸 전남친을 밀치지못하고

고민하고있는지.. 조언좀해주세요 어떤결정을내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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