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 남입니다.
빼빼로 데이 때 그녀에게 빼빼로를 줄껀데 두 가지 생각중임. (각각에도 질문이 있어요).
고백하는건 아님. (이전에 한번 했었는데 거절당하고 지금은 가끔 톡이나 전화로 연락중인 사이)
그러므로 그녀는 내가 좋아하는거 알고있음.
1. 그냥 만나서 준다.
1) 여기서 궁금한게 주면서 밥 한번 먹자고 만남 약속을 잡을지
2) 아니면 그냥 맛있게 먹으라고 주고 헤어지고, 그녀의 연락을 기다린다.
이건 내가 계속 좋아하는 티 내니까 일단 빼빼로를 주게 되면 긍정이든 부정이든
답이 올거같다고 생각 (순전히 제 주관.. 잘몰라서)
2. 우리가 대학교 기숙사의 다른 건물인데, 내가 그녀의 친한 동생에게 물어봐서
그녀가 사는 기숙사의 방호수를 알아냈음.
그래서 당일에 우편함에 쪽지 써서 넣는거임. 쪽지에 OO가 우편함 알려줬다고 쓰려고요.
안봐도 내가 그 빼빼로 보낸걸로 알거임.
여기서 그녀가 우연히 우편함 보고 빼빼로랑 쪽지 보면 드는 생각이
1) 연락없어서 안줄줄 알았는데 줬구나. (긍정)
2) 이놈이 방호수 어떻게 알았지?? 불쾌해
여자 분들은 총 4 가지, 각각의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