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20대 중반이 되는 여자입니다.
얘기가 좀 긴데 읽어주세여ㅜㅜ
남친이랑 헤어진지는 4일 째인데요.
이번이 2번째 헤어짐 입니다.
헤어진 이유는 남자쪽에서 일과 연애를 같이 하는게 힘들다 라고 합니다.
군대를 기다린 저...남자친구는 일을 해서 돈을 많이 모아야 하는데
전 항상 만나고싶고 못만나면 서운해하고 이해를 해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결국 일을 택하였습니다...
저흰 3년을 사겼고 불과 하루전까지만해도 한시간동안 달달한 통화를 하고
이주전엔 부산여행도 다녀와서 달달하게 지내왔는데
그 다음날 갑자기 자기가 힘들다며 헤어지자고 했어요
요근래 싸우지도 않고 저도 나름대로 남자친구를 이해하려 노력중이였는데
그게 안보였나봐요.
전 울고 매달리고 그 다음날 밤에 남자친구 일하는데 까지 찾아갔어요
처음엔 가라고 냉정하게 말하고 자긴 야망이커서 지금은 여자친구가 짐이 될뿐이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저는 아직 너무 좋아하는 마음에 전남친한테 연락이라도 가끔하고 가끔 만날수 있으면 만나자
혹시 아냐고 이런식으로 지내면 다시 나에 대한 마음이 생길수 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알겠다 라고 합니다.
그 다음날 잠깐 만났는데 절 평소 사겼을때 그대로 저한테 행동하는겁니다
볼쓰다듬는다던지,머리를 쓰담고,막그 랬어요 예뻐해주고.
헤어질 때 되고 참을성이 없는저는 전남친한테 나좋아하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을 안하고 아직은 자기는 아니다 라고만 하는겁니다.
부담주는것 같아서 그 얘긴 그만하고 헤어지고 전남친이 추우니까 따듯하게 입고다니라고
카톡오고 주고받고...이러고 있습니다.
단순히 3년 만난 정때문에 이러는걸까요??
처음에는 헤어져도 연락해주고 이런게 좋아서 택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애매한관계..나중에 잘안되면 더 상처받고 끝낼까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