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학년인데요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고 고민도 있고 그래서요
먼저 제 성격은 소극적인 편이라 남들한테 말도 잘 못하고 싫은말도 잘 못합니다.
그리고 애들한테 욕먹고 무시당해도 걍 겉으로 표현못하고 맘속으로 삭히는편이에요
그래서 더 무시당하는것같고 은따를 당하는거 같습니다.
같은반여자애들도 저를 너무 싫어하구요
한 친구가 있는데요~ 그친구를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도 같은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근데 저의 학교가 그렇게 나쁜학교가 아니라서 일진이라든지 그런건 없지만.
그래도 일진들이랑 친하고 싸움잘하고 애들 괴롭히고 때리는 애들은 있거든요~
그 친구가 그 중에 한명인데.
제가 맨날 그 친구한테 맨날 당하고 살았고요~
학교에 있으면 저한테 막 돌려차기 연습도 하고.
지금 같은반은 아니고 옆반인데 수학시간에 이동수업이라는 걸 하거든요~
그리고 옆반이랑 섞여서 그 애랑 같이 앉게 되는데
수업들으려고 공부하면 제 안경을 뺏아가서 공부도 못하게 하고.
그리고 지 여자친구랑 백일이라면서 나한테 선물 안주냐면서 그래서 담배값하게
삼천원만 달라면서 . 일단 저는 계속 협박당하고 그러니까. 주긴 줬죠~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수학시간 이동수업할 때
또 같이앉자고 해서 자리에 같이 앉았는데.~
걔가 저보고 판치기를 하자는거에요~ 돈없다고 하니까
지가 빌려준다면서 계속하제요~ 또 안하면 맞으니까~
선생님 몰래 했죠~
그렇게 하다가 제가 만원을 잃었거든요~~
그래서 저보고 만원을 갚으라고 하는거에요~
일단 이것부터 좀 패닉이었는데~
우선 한 몇일동안 안주고 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저한테
너 돈을 늦게 준다면서 4만원인가 5만원으로 올린거에요~
그래서 내가 왜 그렇게 줘야되냐고 물으니까 내가 다른애한테 바지사줘야하는게 있는데
그게 세일기간에 바지가 25000원이었는데 그 기간에 끝나서 70000원으로 불러나서
저 때문에 그거 못사줫다면서 돈을 더 달래요~
저 돈을 안주면 계속 계속 시달리고 그러니까~
엄마지갑에 돈을 대어서 그애 한테 삼만원인가 줬어요~
그 후로 잠잠해졌어요
그리고 엄마한테나 선생님한테 이르고 싶지만.
그래도 걔가 우리학교에서 잘나가는데~ 그거 꼬발랐다고 하면서
학교생활이 더 힘들어질것 같아서. 말을 못했어요~
보통 고등학생들 다 그렇잖아요~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이른애들은
다 안좋게보자나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제 자신을 바뀌고 싶고 맘도 너무 크고 강해지고 싶은데
너무 약해서...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 제 자신이 강해질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