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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때문에 힘들어요...

정신병걸리... |2014.11.10 14:04
조회 247 |추천 0

저는 19살 직장인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상사때문에 힘이들어 퇴직을 고민중입니다.

제가 나이가 어려 판단이 정확하지못해 참아도될일을 참지못하고

그만두는게 아닌가 싶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희 사무실은 저와 제상사분만 여자입니다.

상사분은 사장님와이프이기도 하죠

제가 당한 정신적으로 힘든 일들을 생각하면 정말 많은데 간단히 몇가지만 적어보자면

 

무조건 어떤일을 잘못하면 모두 제탓이고

제가 잘못한게 아니여도 화가나면 화풀이를 하시고(저한테만..)

조금만 실수해도 그전에했던 실수까지 들먹이며 화를내시고

저를 못믿겠다며 일을 못주겠다고 다른분께 말하는걸 제귀에 다들리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거의 앉아있기만합니다.

그리고 대졸과 경력자 이둘과 저를 비교합니다.

일도 제대로 안가르쳐주시고 못하면 화내십니다.

면접때는 청소나 커피심부름같은건 우리사무실에서 안시킨다더니

먼지 하나라도 보이면 이게 청소한거냐며 한숨쉬십니다.

그외에 들으면 썅욕나올만한 일들도 수두룩합니다.(적으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제가 9월달부터 2월달까지 인턴생활하고 정규직전환조건으로 들어온건데

제가 볼땐 정규직전환을 안할것처럼 말하고 행동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방문하셨을때 저를 이끌고 가겠다고 하셨는데

차라리 해고 됬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날 퇴근하고도 즐겁지않습니다. 이틀만 쉬었다가 또다시 회사가서 5일을 썩어야하니까요...

일단은 기말고사때 학교에가면 선생님들께 12월달까지만 하겠다고하고 상담받고

어떻게 그만둘건지 얘기할예정이긴한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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