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수도권 전문대(3년제)다니다가 조기 취업한 24살 남자입니다.
지금 입사한지 5개월째이구요, 하는일은 기술직입니다.
제가 취업한 회사는 누구나 다아는 대기업에 다니고있습니다.
제 연봉은 2800정도 되구요.
수습때는 3개월동안 월급에 80%받았구요(120만원정도) 상여금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월금이 160정되는데 세금떼고나니까 138만원정도 받네요.. 무슨 세금을 이렇게 많이 떼는지..ㅠㅠ
상여금은 700%이구요. 짝수달 2,4,6,8,10 + 설날,추석달 이렇게 총 700%입니다.
홀수달 138만원 짝수달 270만원... 이런식... 월급의 격차가 크다보니까 관리하기가 더어려운것같아요..
(아직은 상여금 100% 다 못받구요. 6개월이 지나야 100%받습니다. 지금은 6개월 되기 전까지 25%, 50%
이렇게 받고있습니다.)
현재 회사 근처에서 자취하구있구요 차는 없습니다.
제 월급 사용내역입니다.
월세: 29만원 관리비: 5만원 수도세,전기세,가스비: 2~3만원 = 36만원
보험료: 11만원
핸드폰요금: 7만원
교통비: 5만원
식비&생활비& 여자친구 데이트비용: 25만원
경조사비 & 잡화소모 : 10만원
-> 약 95~105만원 정도 쓰고있습니다.
거의 이렇게 쓰면 3~40만원 정도 밖에 남지않습니다.. 많이 아낀다고 아껴쓰고 있는데요..
통장을보니 4개월치 월급까지 받았는데..지금 남아있는 잔액이 180만원정도밖에 남아있질않네요..
취업하자마자 저한테 들어가는돈은 모두 제가 내고있구요.. 집에 손벌리는일은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학교졸업할때까지는 부모님한테 보험,핸드폰요금까지만 부탁할걸 그랬나하고 후회가 좀되네요.. ㅠㅠ
학자금대출받은것도 1800만원정도 있구요... 이자는 부모님이 내주시고 계세요..
지금 월세 살고있어서 돈도잘안모이고 그래서 전세로 갈려고 돈좀 열심히 모을려고합니다..
제가 생각해봐도 좀 짠돌이 처럼 지내고있어요.. 뭐 먹고싶은거 있어도 그냥 거의 참구요..옷같은것도
회사에서 나오는 포인트 같은걸로 구매하구있구요..
그래도 돈이 안모이네요.. 학생때는 몰랐는데 직장인되니까 미래걱정도 되고 학자금 받은것도 그떄는 취업하면 갚아지겠지.. 이런생각이었는데 1800만원이 장난 아니게 큰돈이네요..ㅎㅎ
앞으로 학자금대출은 어떻게 갚아야하는지.. 돈관리는 어떻게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몇가지 질문이있는데요
학자금대출갚는걸 우선으로 해야될까요?
아니면 전세자금 마련을 우선으로 해야될까요?? 돈 어느정도 모이면 대출이라도 받아서 보태가지고 전세얻어야하나요??
월급이 홀수달, 짝수달 격차가 큰데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관리할수있을까요!!?
사회 초년생이 선배님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