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잉여는 아니지만... 곧 잉여가 될 한 사람(?)입니다.
암튼.. 저희 아버지는 기타를 취미삼아 만드시는 분입니다ㅋㅋㅋ
저에게 어릴 적부터 기타를 만들어 주시겠다며 약속을 하셨었는데 10년 째 못지키고 계셨었죠.
그래서 저는 아빠가 기타를 못만드시는데 말씀만 그러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만들바에는 냄비로 기타를 만들어 달라!!고 터무니 없는 주문을 했습니다만..
바로 라면 끓여 먹는 양은 냄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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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양은 냄비를 하나 사시더니
두달 간 제작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결과물이 나왔죠....
특이합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ㄱㄱ
수제의 느낌으로 하나하나 깎아 만드셨네요.
각자 모양도 다르게 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냄비 기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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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제법 들을만 합니다.
나름의 특색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듣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 놓을 게요
http://www.youtube.com/watch?v=7jB8_3AZX0U&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