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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찌해야할까..요

에헤이 |2014.11.10 22:46
조회 254 |추천 0

음...이거 들어올때마다 눈팅만하다 가는데

이렇게 쓰게된 이유가 사소한거일수도 있는데 제입장에서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글연결이 순조롭지 못해도 양해바래요. 글쓰는게 처음이라..ㅎ;

 

저는 현재 고1이에요 (너무 딱딱한가..;)

근데 제가 중1때 같이 학원 다닌 남자애를 좋아하게됬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근데 중2때 학원을 그만두고나서 서로 마주칠 시간도없었죠.

여중,여고 이렇게 다녔으니까요,ㅠㅠ

 근데 올해 지역별로 청소년수련관이라는 곳에서 노래동아리가 있길래 거기에 들어가려고 제친구랑 같이 신청서를 쓰고 동아리멤버가 되었죠,(제친구를 "하나"라고할께요)

 

근데 그동아리 부회장이 제가 짝사랑하고 있던 남자애가 부회장이더라고요,,

저는 어찌해야할줄 몰라서..어색하게 가만히있으려고했는데 하나가 저랑 짝남한테 장난도걸고 말도걸어주더라고요..ㅎㅎ(고마운것ㅎ)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분위기도 괜찮아졌고해서

동아리멤버들이랑 인사도 나누고 그렇게 잘지내고있었어요

 

그리고 한 2주정도있다가 짝남이 중3여자애랑 사귄다고 하더군욯ㅎㅎㅎ....

그래서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오래가~ㅎ^^" 태연하게 말을했죠.

 

그리고는 한6개월정도 지난 요번달 초쯤에 짝남이 여친이랑 헤어졌다거에요

근데 저도 모르게너무 기분이좋아지는거에요. 이러면 안되는거 잘아는데도 말이죠,,

그리고나서 한 5일뒤에 하나가 저희집에 놀러와서 고데기를하고있는 저한테이러는거에요

 

"글쓴아 나 연락하는 남자생겼다~"라고...그래서 저는 "아~진짜??누구"이러니깐

옆에있던 다른친구가 "글쓴이 너랑도 친한애"...라고 저는 알아차렸죠.ㅎ

 

(이제와서말한건데...하나,짝남,저 같은초 나와서 서로알던사이였구요 하나,짝남은 서로친한사이였고 하나랑 저랑은 원래는 알고지냈던 사이였지만 많이친해진건 올해들어서 친해진거여서 아직 서로 모르는것들이 많아서 제가 누구좋아하는지도 말을 못했어요..)

 

그래서 저는 "..아 그래?연락하구나" 라고 대답해주니깐..

하나는 2개월동안 연락해서 잘되면  커플폰이랑 커플티도 할거라는 얘기를하면서 애가 들떠있었죠.. 저는 표정관리를 하면서 웃기만하고요..

 

저 이제 어쩌죠...이렇게 글을 쓰긴했지만....잘이해하실순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여러분 저 너무고민이에요...진짜....너무 용기가없던 제 잘못이였을까요?...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중학교때 고백을 한적이있는데 그때 짝남이 했던말이 "나 지금 여친사귈마음이 없어서..미안"이랬는데 진짜로 여친을 안사귀더라고요. 이때 고백한거 빼고는 없네요..너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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