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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의 차이인가요..?

하루하루 |2014.11.11 00:32
조회 230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직접 글을 써보네요..

4년차 커플입니다. 한번의 헤어짐이 있었어요
남자쪽에서 권태기가 왔었죠 저는 상처를 받았고, 인정하기 싫었지만, 시간을 갖자고 하고 한달정도 연락을 안했어요
그 후에 저도 마음을 정리하려고 지내다가 편지를 써서 보내줬어요. 잘지내라고, 서서히 마음을 정리하고 있다고...
근데 남자쪽에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진지하게 다시 만나서 얘기를 해본 끝에
다시 재회했어요. 별탈 없이 지내다
몇번씩 사소한걸로 다투기도 했구요.

문제는 권태기때문에 한번 헤어지고 나서
싸울때마다.. 지치는 겁니다.
예전에는 다시 생각해보려고 사과도 했고,
감정이 어떤지, 무슨말을 해서 기분이 나빴는지
서로 얘기해가면서 풀었어요

이제는 싸울때마다 제 쪽에서 "이렇게 감정소모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싸우기도 귀찮고
4년이 되니 매일같은패턴 대화. 지겨워 진것 같기도해요..
만나면 설레지는 않고...
헤어지자니 같이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깝고.
후회할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생각해보면
남자쪽 역시 정때문에 이런생각을 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도 들구요.

해석하기 나름인데.. 저도 정말 바보 같은거 아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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