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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 그후

닉넴뭐로하지 |2014.11.11 09:56
조회 3,844 |추천 6

 

전에 오빠 군대보내고 많이 싸웠었어요 ㅎㅎ

싸울때마다 군화와 고무신채널 들어와서 글읽고 공감하고 폭풍댓글달고

울기도 많이울고 ㅠㅠ...

 

 

하지만 지금 보면 이불킥 날리네요^^;;;;

 

 

다 추억이죠 뭐 ㅎㅎㅎ

 

 

여튼 2007년 11월에 입대하고..

2009년 10월에 제대하고.. 그 순간은 왜그리 시간이 안가던지 ^^;

벌써 제대하고 5년이란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ㅎㅎㅎ

 

 

 

 

결론은 아직도 잘 만나고 있습니다 ^^

상견례도 다 끝나고 열심히 돈벌어서 하나하나 준비중이예요 ^^

 

 

그땐 군대에 있을때 여자들이 고무신 거꾸로신는다,

남자들은 제대하면 기다려준여자 뻥 차버린다

그런말들을 수없이 들으면서 정말 지극 정성이였죠

 

 

발렌타인데이때는 같은내무반사람들 초콜렛까지 한박스,

화이트데이때는 또 같은내무반분들 사탕까지 한박스,

빼빼로데이도? 역시. 또 하나하나 만들어서 한박스.

 

 

지금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다 부질없네요 ㅎㅎㅎㅎㅎ

 

 

엊그제 이사갈 짐정리를 하면서 오빠 군대갔을때 주고받았던 편지들을 봤어요

둘만의 추억으로 얘기한다는게 너무 기뻤네요^^

그래서 꼭 말씀 드리고 싶은게 군대간 남친 기다리는분들!

편지 많이써놓으세요 ㅎㅎㅎ

나중에 제대하고 군대기다린게 추억이될때쯤에 같이 꺼내보면서

이땐이랬지.. 그런 소소한 행복이 있더라구요 ㅎㅎ

 

 

18살 철없을때만나 150일만나고 군대보내고..

한창 20살되서 놀때 오빠 군대에있어서 참 많이 싸우기도 했는데 ^^;;

이렇게 시간지나서보니 추억돋네요 ㅎㅎㅎㅎㅎㅎ

 

 

 

 

진짜 두서없이 글 막써내렸는데...

중구난방으로 떠들었네요 ㅎㅎㅎ

어찌 마무리 하죠...?ㅎㅎㅎㅎ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어지는 판 (총 2개)

  1. 1회 꽃신 D-Day
  2. 2회 꽃신, 그후
1 / 1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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