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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가 없어도 괘..괜찮아요 슴두살 솔로 女의 베이킹!

모솔의자가... |2014.11.11 18:22
조회 69,151 |추천 72

  

 마카오식 에그타르트! 굽기전엔 필링이 마치 물같이 묽었던게 신기했어요.

솔직히 전 타르트 별로 안좋아하는데 타르트지 만들기가 너무 어렵..ㅠㅠ 맨날 다 뜯어지고 난리남 . 이 타르트는 필링이 진짜 맛있어요. 만들기도 매우간단 그냥 다 때려부어넣고 젓기만하면 되요!

 사과 머핀! 정확한 명칭은 생크림애플시나몬 머핀! 굿

 홈베이킹의 장점! 재료를 듬뿍듬뿍 투하할수있어요! 머핀속 저 실한 사과 ㅎㅎ

 발효빵도전 - 첫번째 단호박 식빵 .. 그 뒤 사진이 없는건 나오자마자 엄마랑 신나게 뜯어먹어서 입니다 헤헤파안

 타르트 만들기 첫번째 - 호두타르트. 타르트 초보자인 전 몰랐죠.. 타르트지를 넉넉히 재단하여 굽지 않으면 타르트지가 줄어든다는 것을요 ㅠㅠ 진짜 호두 와장창창 다 넣음요. 맛은 시중이랑 똑같았지만(사실 좀더 맛났음 >,<) 타르트지에서 분리가 안되.. 저 상태로 뜯어먹은..ㅠㅠ

 꿈빛파티시엘이라는 베이킹이 주제인 일본애니메이션이 있는데 거기서 주인공이 밀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들길래 평소 눈여겨 보다가 나도 도전..!  만들어본 소감은..

그냥 사드세요...짱 그냥 핫케이크로 만족하세요><..

저 위부터 포크로 한겹씩 돌돌 말아 먹으면 그 맛은 가히 천국이나 아주 얇게 반죽을 여러장 구워내야 해서 한번 만들어 본것으로 만족 ㅇㅅㅇ!  후라이팬에 들러붙고 난리남!

그 후로 내가 만들었던게 괜찮았나 싶어 뚜레쥬르 밀크레이프 조각으로 먹어봤는데 음..?

역시 베이킹은 집에서 푸짐하게 재료를 왕창 넣어야 하는구나를 느낌!

 오라버니 마마의 야식으로 대령하였사옵니다. 그때 사촌동생도 있었는데 저녁 12시에 두분 시식 해주심! 윤채야..우린 먹는대로 몸이 정상반응하는 체질이란다..ㅠㅠ

 이건 언젠가 사촌동생이 카페에서 프렌치토스트를 먹고 나한테 언니 프렌치 토스트 만드는법 혹시 알면 알려달라길래 기억해 뒀다가 집에 놀러왔을때 만들어줬던거!

인터넷 찾아보니 잠자기 전에 우유에 식빵을 담궈두면 다음날 구름같은 폭신함을 만나볼수 있다길래 그리 했건만 둔한 내 입맛은 그닥 차이를 못느꼈던,,! 그래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뿌니야윙크

 레몬머핀!! 머핀자체에는 오렌지제스트가 들어갔으나, 나중에 아이싱할때 레몬즙을 넣어 상큼달콤 버터의 풍미가 작렬이였던 이 아이! 홍차와 함께하면 그것이 헤븐..♡

 오늘 수능보는 남자 사촌동생 간식으로 만들어 줬던 상투과자ㅎㅎ

저도 어렸을땐 참 좋아했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냠냠) ... 한입맛 먹어도 온 입안에 가득한 궁극의 단.맛.

 

상투과자 만들기 엄청 쉬워서 베이킹 막 시작했을때 많이들 만드시는데요!

양도 많이 나오고 선물용으로 딱임! 하지만 단것좋아하는 저도 너무 달아서 한개 겨우 먹을정도로 시중의 백앙금은 몹시 달달하니

다른 부재료를 좀 섞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중고로 오븐살때 아주 친절하신 판매자 분께서 안쓰신다고 주신 와플기로 탄생시킨 내생애 첫 와플..! 저거 만들고 인절미로 모플(모찌 + 와플) 몇번 해먹고 그대로~~집에 잘 모셔둔 와플기.. 잘 살고 있으려나..?

 버터가 들어가지 않는 버터링을 만들어보아요

첫 쿠키만들기 도전!

 오! 이럴수가 그리 대충 짰건만 이렇게 먹을수는 있을만한 모양이 나오다니!!

고마운 베이킹 흑흑ㅜ

 내생애 첫 쿠키.JPG 

버터가 안들어가서 시중 버터링 맛은 안났지만 시중 베베쿠키맛과 거의 유사할정도로 맛있었던 쿠키! 물론 첨가물은 재료라 더 좋겠죠?

 발효빵 만들기 두번째! - 어라 그러고보니까 저 식빵 만들기 전에 만들었었네. 반죽기 사기전에 처음으로 도전해봤던 카모메식당ver. 시나몬롤 ! 아무리 반죽치대어도 글루텐 생성 노노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구웠던.. 그래도 역시 시나몬빵이라 맛났음!

 

 윤채야 ㅎㅎ.. 보고있니? 양심이 있으면 말을해보렴 ㅎㅎ..

네가 중2때 진로를 결정짓는데 혹여나 도움이 될까해서 같이 베이킹을 하기로했었지..

너의 공은 물론 컸어. 결국 너는 계랑만 나와 함께했고 완성된  초코초코칩쿠키를 흡입하는 너의 공은 정말이지 ..박수

췟! 방긋

 반죽기 사고 만들었던 시나몬프레첼!

원래 어렸을땐 계피사탕 정말 싫어했는데 물론 계피사탕은 아직도 싫어하지만

베이킹 시작하고부터 '계피가루'=시나몬가루 향이 너무 끝내줘서 빠져들었어용!

베이킹 할때 넣으면 오븐에서 구워질때 환상의 맛이 나는 재료가 몇가지가 있는데

케이크 만들때 바닐라에센스, 시나몬가루, 그리고 궁극의 생크림! 냄새가 진짜 우리집이 빵집이요 !! 하는것 같음 ㅎㅎ

 처음만들어보는 치즈케이크 내사랑 치케치케!

 꺆! 수플레 형식으로 구웠었는데 생각보다 잘나옴!

수플레 치즈케이크의 진리는 포크로 자를때 챠르륵..샤르륵 하는 그 아름다운 소리사랑

 미국LA한인타운에서 유래했다는 찹쌀케이크! 만들기 진짜 쉬워요.

그냥 다 부어넣고 밤, 조린콩, 말린건과일 등 투하후에 오븐에 굽기만 하면됨!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실법한 쫜득쫜득한 영양찰떡~!

 스타벅스 펌킨도너츠레시피를 발견해서 만들어봤는데.. 진짜 맛남..

하.. 시나몬가루 살짝 넣었더니 .. 캬! 속살도 부들부들

버터 한스푼 안들어가는데도 풍미도 좋았음!

 

 

 

 브라우니와 크림치즈머핀 소소한 선물용으로 한번 구워봄!

 내손은 장식품.. 포장매우못함 원래못함 학창시절때도 못함 

아무리 정성껏 해가도 친구들은 포장좀 성의있게 하라고 했었다는 ... ㅠㅠ

 

 아까 위에 올렸던 영양찹쌀파이의 항공샷!

 

 

 두번째 만들어본 브라우니!

발로나산 코코아가루와 그 ..뭐시더라 무튼 품질좋은 다크초콜렛을 녹여넣어 만들어본

중학교때 영어책에서 보고 군침흘렸던 브라우니보다 더 쫀득하게 보이는!! 헥헥..

쫀득함이 일품인 브라우니 완성!!

 저 쫀득함을 보시라><

 초코성애자인 제가 좋아합니다짱

 세번째로 만든 브라우니! 선물용으로 굽고 오라버니께도 선사함!

우리오라버닌 너무시크하셔서 맛있어도 맛있다고 안함. 오빠 맛있음 ㅇㅇ? 물어보면

ㅇㅇ 먹을만함 이라고 항상 대답.. ㅠ

 높게 나온 제누와즈! (= 케이크먹을때 생크림 안에 살포시 자리잡은 완전 맛나는 카스테라같은 빵있죠? 그거예요! 어렸을때 생크림 걷어내고 이 빵만 먹는 만행을 저질렀었다는..)

 삼등분해서~ 랄라 그뒤로 사진이 없는건 아이싱 하다가 망했단 이야기..

처음만들어 봤던 케이크라 아이싱 망..ㅠㅠ

 바나나 쉬폰!

근데 하도 건망증이 심한 나인지라 오븐돌려놓고 설거지 하고 잘 되어가나~ 하고 봤더니 세상에나 만상에나 오븐 다이얼이 '오븐'이 아니라 '그릴'에 맞춰져 있는거 있죠 ㅠㅠ 헐 쉬폰인데 헐

온도 중요한 쉬폰인데에!!!!!!!! 엉엉

패닉상태에 빠져 있다가 '하.. 그래 가나슈도 요리사의 실수로 만들어졌댔어..' 하며 마음을 다스림 천만다행히도 뒤늦게라도 발견했었던 터라 쉬폰처럼 퐁신퐁신하진 않지만 바나나풍미를 느낄수있는 카스테라 비슷한 빵이 됨! 휴.

 베이킹을 하고나서 이 재료가 이렇게 매력적이였나 하는게 또 있는데 그건 바로 '코코넛'임!

코코넛 가루 코코넛채 무얼 넣어도 오븐에서 구워질때 냄새 작렬. 그 맛또한 풍미작렬,.!

덕분에 코코넛 들어간 과자있으면 사먹게 되고 코코넛 들어간빵 있으면 사먹게 됨! 굿굿

베이킹할때 생각보다 코코넛이 다른재료에 비해 싸더라구요 .. 가격도 한몫했음.. 헿

 어느날 베이킹카페를 보다가 올라온 레시피를 보고 너무나 매력적인 저 애기 궁둥이부끄

같은 자태에 반해 만들어본 옥수수빵! 이름이 뭐였지...옥수수콘?? 헐 갑자기 생각이 안나 ㅠㅠ

 처음도전했는데도 이리 먹음직스러운 자태가 나옴에 베이킹에 또한번 고마움을 느끼게 됨!

어른들께는 이빵이 추억의 빵이래요 ㅎㅎ! 아 이름생각났다!! 콘브레드!!!

 이건 이중작업해야하는 못된케이크 ㅠㅠ 그리고 생각보다 맛도 별로..

그냥 만들어봤다는것에 의의를 둡니당!

일단 케이크시트를 만들어서 좀 식혀둔뒤 아몬드가루등을 섞어 케이크를 한번더 코팅시켜준뒤 구운 아이. 너..이름이 뭐였더라..? 라뒤레..?

(네이버검색후).. 라블린!

 환상의 조합 생크림 코코넛 머핀!

 단호박머핀! 단호박,고구마성애자여서 그냥 먹어도 맛있는 고구마와 단호박이지만

베이킹에 이용하는 만행을 자주 저질러봄 ㅎ.. 내손 지못미.. 하..ㅋㅋ 엄마가 니 손이 여자손이냐고 항상 구박함..ㅠㅠ 저 별로 내 손을 가려야하는데 왜 난 엉뚱한곳에 별을 투입하였는가..

 미니 단호박 파운드! 말이 파운드지 재료는 위에 머핀이랑 똑같!

단지, 용기가 다를뿐.

 날짜가 다 되어가는 생크림이 있길래, 카라멜크림을 만듦.

그리고 그걸로 베이킹에 이용! 역시 생크림 들어가는건 다 맛남.. 저 카라멜 파운드 첫날 구워져 나왔을땐 좀 뭔가 싱숭맹숭했는데 밀봉해서 담날 먹으니 .. 진짜 카라멜풍미 대박 짱대박..

네가 짱먹어..

 나처럼 베이킹에 흥미깊은 친구가 있는지라 초대해서 같이 베이킹을 해봄!

마들렌이랑 생크림스콘 만듦!

근데 친구갘ㅋㅋ 이때 한참 계란 비쌀때라 언젠가 전화로 계란 비싸서 베이킹 잘 못한다고 했더니만 그걸 기억하고선

하 글쎄 집에 누구나 있을법한 분홍색 책보자기로 계란 한판을 싸서 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

아 한판아니다! 30개중 5알은 계란후라이 해먹었다곸ㅋㅋㅋ 항상 고마운 양슈니!!

 양순이 집에갈때 손에 들려보낸 스콘과 마들렌

 베이킹하면 좋은점 1. 집에있는 사과등 여러가지 과일로 저리 풍족하게 속을 채울수 있똬!

그냥 사과랑 흑설탕이랑 냄비에 넣고 조려서 반죽과 투하후 굽기만 하면됨! 참 쉽죠?만족

안쉽다구요? ㅈ..ㅈㅅ..

 사촌동생 오기전 왠지 발효빵 만들어주고싶어서 도전해봄! xx바게트에서 많이 봤을법한

크림치즈 빵! 단호박과 크림치즈를 합방시켜서 만들었기에 이름은 나의 단호박크림치즈링빵!

하지만 과발효됨.. 발효시켜 놓고 내가 너무 밖에 싸돌아 다니다 왔어서 ㅠㅠ

 오! 진짜 내가 만든 것중에 으뜸으로 뽑히는 이 아이!!

이름이 '코코넛생크림애플시나몬' 케이크임.. 헥헥 길기도 하여라.

근데 정말 아쉬운게.. 어느날 집에 밀가루가 없는데 밖에 밀가루 사러나가기는 싫은날, 그런날

내 베이킹 상자를 뒤져보니 언젠가 오빠가 먹다남긴 핫케이크가루가 있었고, 그래서 핫케이크 가루에다가 내맘대로 재료 투하후 완성시켰기에.. 계량도 그냥 눈짐작으로 했었기에..

정확한 레시피 모름 ㅠㅠㅠ 흐앙.. 시식판정단들이 진짜 맛있다고 그랬는데 레시피 모름..ㅎ..ㅎ.. 여러분.. 그냥 만든게 예상외로 굿일지도 몰라요 레시피 기록하세요..ㅎ..ㅠㅠ

다시 도전해서 찾아내봐야지!

 애도 코코넛생크림 머핀! 진짜 코코넛 생크림 오븐냄새 하.. 햄볶음!

 두번째 도전해본 롤케이크. 제 오븐은 가정용 미니오븐이라 제과점처럼 두껍고 아리따운 롤케이크는 안되어요 ㅠㅠ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서 얻어낸 포도잼(엄마가 두번다시 잼 만들어 달라그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ㅎ..파안꾸벅) 과 크림치즈 + 생크림을 혼합시켜 완성시킨 크림!

당연히 맛없을수 없는 재료들로만 모아 만들었으니 입에서 사르르 녹았지용

먹을복 많은 친구 호빵이가 놀러와서 내어줬더니 엄지척!

아 롤 말은 사진 왜 없냐구요? 롤말다가 김밥 옆구리 터지듯 망했으니까 ^^..방긋

 위에서 선보였던 코코넛생크림 머핀의 옆자태! 사랑스러워라..음흉

 사촌동생 뿌니가 놀러와서 ( 오늘 수능보는 남자 사촌동생 있고 그 아래에 여자 사촌동생 있는데 동생이 없는  내가 격하게 아낌..! 그냥 이뿌니라고 부름..나만.. 엄마랑 이모는 그리 부르지말래..ㅎ..  그냥 그렇다구요..><..)

 어느분 포스팅보다가 너무 아리따운 저 자태에 반해 당장 도전!

생각보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음! 지금껏 케이크가 섞어서 케이크틀에 담아 굽는거라면,

이건 모든재료를 섞어섞어 경단 빚듯이 동글이로 만들어 차곡차곡 쌓은후 구워주면 됨!

 

 매우매우 간단한 잼머핀! 포도잼 딸기잼등 잼만 있으면 무지 초간단.

머핀이 젤로 만들기쉬워요. 정말! 20분 안에 다 만듬 . 계량후 섞고 오븐에 굽기만 하면 되니까용.

설거지는 오븐에서 구워지는 그 시간동안 하면되고, 뒷정리까지 20분안에 완성시킬 수 있음!

퀵브레드 치고는 맛도 좋음!

 너의사랑 나의사랑 초코칩머핀 고구마를 섞어 넣었지요. 근데 내가 왤케 초코칩을 짜게 넣었지? ㅇㅅㅇ? 

 

 이 사진 올린이유! 일단 뭔가 크랙이 멋스럽게 나옴. 나만그럼..? ㅎ.. 바나나케이크!

솔직히 말하자면 이미 높아진 내 입맛엔 그닥..뭐든지 잘 드시는 우리 마마몬님의 간식이 되었더랬죠..헿

그리고! 네일했어요!! 저때 처음으로 모디네일 알아서 세일할때 좀 쟁여놓았었는데

그뒤로 안씀 ㅎ.. ㅎ..나란여자.. 아니 ..근데.. 왤케 네일아트하면 담날 일어나면 다 벗겨져 있음 ??ㅠㅠ 물론 내가 못해서 그런거겠지만 헤헿헤헿헤....ㅠ

 뭐여 ㅠㅠ 이 사진은 왤케 먼지껴있지 ㅠㅠ 맨날 오븐 닦는데.. 사실 맨날은 아니고 베이킹 다하고 .. 무튼! 이건 파인애플머핀!! 파인애플을 포크로 눌러눌러 노랗지않은 하얀즙을 짜낸뒤에 그걸 반죽에 투하! 그리고 즙빼앗긴 과육도 잘게 잘라 투하! 만들어본 소감은요!

파인애플의 당도때문에 설탕양은 본인의 기호에 맞게 줄여야 할듯해요. 글두 상큼함이 남달랐던 머핀. 뭔가 베이킹의 묘미를 또한번 느낌.  파인애플 들어간 머핀같은건 잘 접해보지 못했기에 케이크 장식용인줄만 알았던 파인애플이 이런 재료도 되는구나, 또 내가 홈베이커기에 이런것도 만들어 볼수 있구나 하고 기분좋았었음 ㅎㅎ

 작년 크리스마스날,.... 친구1은 남친과.. 친구2는 언니와.. 친구3은 남친과.......... 친구 4 친구5도.. 각각의 스케줄이 있을때 이브날은 그렇다 쳐도 크리스마스 당일날까지 방콕하고 싶지 않았던 난 동지인 양순이에게 sos를 청해서 집에놀러 가기로 함.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구겔호프(케이크틀 모양이 왕관모양을 닮았다하여 유래함)케이크를 만들어 갔지요^*^.. 아이씬나......... ...정말 신난다..흐..흑ㅎ극극흑흑

 깨복쟁이 구겔호프 초콜릿 코팅!  마법의 데코가루 슈가파우더 투하! 망했어! 뿌리지말걸!ㅠ

케이크상자에 넣어 친구집에서 크리스마스날.떡볶이를 만들어먹고.구겔호프를 후식으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크리스마스날

 크리스마스 이브날 집에서 케이크를 만드는 한 ㅅ..소녀가 있었습니다.

 헤헿^*^ 제누와즈도 잘 구워져 나왔고 삼등분도 괜찮게 됬고! 이제 아이싱만 하면 나만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완성이다☆★ 하는데..

지나가던 엄마왈 '크리스마스 이브날 집에 틀혀박혀서 케이크나 만들고 잘하는 짓이다! '

그래섴ㅋㅋ.. 안녕엄마~ 그럼 안먹을거지~?^^^ 했는데 아무말 안하시는 우리엄맠ㅋㅋㅋ 부정이 곧 긍정윙크

 솔직히 이땐 내가 봐도 좀 잘만들었음요 ㅎㅎㅎ

그럼.. 이브날 집에 곱게 들어앉아 만든케이큰데 잘나와야졍..!

 눈치 채셨겠지만 다이소에서 천냥주고 산 저 크리스마스 리본장식으로 트리에도 꼽고

케이크에도 꼽고! 헤헤

 오라버니에게 고스란히 내어드렸던 스콘.

처음으로 우유물말고 계란물 발라 구웠더만 저리 됨 ㅠㅠ

 산타베이비테디 버전 케이쿠. 오라버니와 어머니 두 상전분들을 접대하느라 만든케이크.

저렇게 이쁘게 만들었는데ㅋ 모양 보지도 않고 드신 두분.. 이거.. 딸기산탄데부끄 하니 그때서야 아 그래? 이쁘네 ^^ 하고 냠냠 드셨던 드분.. ㅠㅠ

 

 흔한 초코사과 케이크인데.. 뭔가 그럴듯한 이름이 필요해.. 음..아몬드코코아애플케이크..?

 흔한 발효빵 만들기 -모카빵

 빵하나 먹으려면 3시간 걸림^^.. 후아

그냥 내가 모카빵도 만들어봤다는것에 의의를 두어봅니다. 맛은 그냥 모카빵맛.

 

 에.. 네가 이름이..애플샤워크림타르트지 맞다!

샤워크림대신에 요거트를 물기빼서 대신 사용했었는데 그냥 새콤달콤한 타르트맛? .?

따뜻해야 맛있다그러던데 차가울때 먹어야 더 맛났던듯!

 '코코넛채'를 올린 정체불명의 케이크.. 속재료가 뭐였을까요? ㅋㅋ...

 오! 구워져나온거보고 깜짝놀랐음.. 생각보다 비주얼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먹기 아까웠음

그래서 다른사람을 줬답니다^^ .. 내가 먹긴 아까워서 ㅋㅋㅋㅋ

그냥 냉동블루베리 마지막에 머핀에 투하후에 좀 젓고 팬닝(=오븐용기에 반죽을 붓는 행위를 일컫음) 했을뿐인데 저리이쁘게 나와주어서 너무 고마웠음 >< 이런게 베이킹의 묘미!

 넌 특별하니까 클로즈업!

 빵을 비롯, 모든 음식을 몹시 좋아하시는 엄마가 나보고 베이킹 하지말라면서도

내가 만든 빵들을 모조리 흡입하시는 모습을 보고 칼로리 걱정을 덜수있는 케이크를 만들어 봐야겠다 하고 만들어본 야심작!

두부크림블루베리 무스케이크 되겠습니다! 빠빰!

이름이 좀 거창하긴한데, 일반 무스케이크 레시피의 크림치즈 + 생크림 비율을 반으로 줄이고 두부를 갈아 섞은게 두부크림이예요 ㅎㅎ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만들었었는데 오 말하지않으면 두부로 만든거 모를정도예요.

무스케이크는 시중가격도 매우 비싸지만 손이 좀 많이 간다뿐이지 만드는거 별로 어렵지 않아요

 

시트는 일층만 쓰면 되니까 제누와즈 시트 낮게나와도 상관없고, 다이제스티브같은 샌드과자 부셔서 시트로 써도 되구요. 시트깔고 크림혼합한거 붓고 냉동실에 넣어 좀 얼린후에 위층에 다시한번 크림 붓고 또 얼리고 윗부분 장식만 해주면 오케이! 손이 좀 많이가고 설거지 거리도 좀이 아니라 많이나오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뿐이지 만들만해요 음흉

위에 저 안드로메다같은 장식은.. 무스케이크 위에 빤짝빤짝한 글라사주를 흉내내어보려다가..

젤라틴 부족으로 케이크가 다 안채워져서 에라모르겠다 그냥 막 휘져었어요 ㅋㅋ...그랬더니 저런 모양이 나오게됨.!

 

 그래도 잘라놓으면 볼만한 것 같기도 ..ㅎ.. 위에서 모양예뻐서 나먹기는 아까웠던 블루베리케이크는 엄마의 간식으로 호로록!

 딸기케이크 만드는 과정! 자 이제 시작이야 아이싱~

 딸기 촵촵 올리고! 겨울에 딸기사진보니까 새롭네요 ㅎㅎ

딸기로 뒤덮은 이유! - 아이싱 실패해서 ㅎㅎㅎ 동물성생크림에 입맛 길들여진 뒤로 동물성생크림만 먹음 ㅎ,,

여기서 생크림에 대해 잠시잠깐 언급하자면 동물성생크림과 식물성생크림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두제과에서는 서로다른 크림을 쓴답니다.

고등학교때, 같은반친구가 생크림케익은 ㄸ가 진리라고 그래서 왜 그런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쓰는 생크림이 달라서 였더라구요. 

동물성 장점이 유지방함량이 더 높아 부드러운 맛과 풍미가 강하고(물론 칼로리가 식물성보다 더 높음!) 식물성은 케익작업할때 보형성 안정성이 좋기때문에 제과점에서 주로 식물성을 많이 썼지만 요새는 맛있다는 케이크집 보면 대부분 동물성도 많이 쓰시더라구요. 물론 모양도 이쁨돋음. 신기방기. 그냥 제가 사진중간중간 설명드리는 이유가 베이킹용어들이 알쏭달쏭하기때문에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저도 첨엔 이런 차이하나하나가 되게 궁금했었기에 ㅎㅎ..

 

 

 

그래도 봄케이크 같으니까 한컷 더 찰칵!

 에그타르트..먹고 느끼함을 달래주기위해 한국인들의 영원한 사랑 너의사랑 나의사랑 떡볶이!

참..ㅋㅋ 후식먹고 본식을 먹다니 나란여자..

 스노우볼 쿠키! 다만들고 슈가파우더에 넣어서 흔들어주기만 하면됨!

 ※양많음주의 -한번 만들면 당분간 간식 걱정없는 상투과자. 양이 매우 많이 나옴!

 구겔호프틀이 너무예뻐서 지를까 말까 망설이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결제완료 ㅎ..

기쁜마음으로 첫 구겔호프틀 게시! 평범한 바나나파운드반죽도 구겔호프틀에 구우면

케이크계의 화보가 된답니다!

 엄마의 티타임.jpg

 잘나와서 카톡프로필에 올려놓았던 ><!  레몬머핀 한입과 에그타르트 환상의궁합!!

 

하 드디어 끝났다. 내가 사진 올린사람인데 사진설명 달다가 달다가 도대체 언제끝나!! 하고봤다는!  수험생여러분  마지막 남은 시험 최선을 다해 마무리짓길!!해

 

 

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아침부터 우울한 날이였죠? 동지들이여.!

 

드디어 오늘 하루가 끝나가니깐요!윙크 얏호 ^*^ 

커플지옥 솔로천국 빼빼로 따위.. 빼빼로..

 

저도 이 글 쓰고 산책나가려구요 ㅎ 하루종일 어두워지기만을 기다렸어요. 이제 나갈수 있똬!!!^^*

 

전 21살 부터 베이킹을 시작했었는데요. 작년 4월부터 중고로 오븐사고 베이킹용품 사고 그때부터

 

시도때도 없이 베이킹을 했었어요. 

 

아무래도 여자라 그런지 중학교때 쿠키나 케이크만드는걸 엄청 해보고 싶었었는데 엄마께선 오븐은 돈낭비라고 여기시어.. 한번도 못 만들어봤었거든요 ㅠㅠ

시간은 흘러흘러 20살이 되었고 여전히 저는 솔로..가 아니라 가끔 인터넷보면 베이킹레시피나 사진들이 올라오기에 내 안에 내재되어있는 소녀감성을 깨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어 중고로 오븐을 구매한뒤 베이킹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오븐보다 재료비가 더 더더x100 들어갔다는건 함정방긋

 

참고로 전 별로 손재주가 좋지않아요.. 지금도 마찬가지 하지만! 베이킹을 시작하고나서 제가 느낀 장점들을 나열하자면,

 

 

1. 취미란에 더이상 허울뿐인 '독서'(tv시청, 영화감상, 음악감상, 웹서핑 기타등등..) 란 글자를 적어내지 않아도 됨! 대신 '홈베이킹'이라고 당당히 적을수있다.

 

2. 내 손이 고ㅈ..아니, 내 손이 장식품으로 달려있는건 아니구나 라는걸 깨닫게 됨 부끄

 

3.!!!!! 그래요! 3번!! 내가 이토록 보람을 느낀적은 없었다! 오늘같은 제과업체들의 상술데이에 당황하지 않고 내손으로 만들어 먹을수 있게 됨! 똥침 

 

허나, 요새는 마마몬이 내사랑 오븐을 구석으로 추방했기에 ㅠㅠ 여행갔다와서 한동안 베이킹을 못했지만

다음달 공포의 크리스마스에 아리따운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솔로천국만세

 

사진설명은 산책갔다와서 마저 하겠습니다. 그럼 2만안녕

 

혹여라도 레시피 궁금하신분 있으시면 알려드릴게요부끄 근데 적어놓지 않은것도 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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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11일에 올린건데 왠 톡이 ㅇㅅㅇ?

 

정말 자고일어났더니 톡이 되었다는 말이 맞군요 헿!

 

오늘 수능!! 3살 어린 아가들아 힘내라!!!

 

내 사촌동생 명현NA! 오늘 지나면 3개월동안 지금껏 누려보지 못했던 자유가 펼쳐진단다방긋

 

걱정하는건 오직 영화뭐보지, 옷 뭐사지, 스마트폰 뭐사지 이런 햄볶는 고민들!

 

너희들의 세상이 올테니 힘내!! 지금 언어영역을 풀고있겠네!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 홧팅!!

 

아 그리구 저는 정식 교육을 받은것도아니구요.. 여자분들 집에서 취미로 요리많이 하시잖아요?

 

그것처럼 그냥 취미로 시작한 베이킹이니  전문업으로 삼으시는 분들이 보시면

 

당연히 아이싱도 매우서툴게 보이고 그러시겠죠 ㅎㅎ.. ㅠㅠ

 

그냥 카페보고 포스팅보고 만들기 시작했고 만들고 있어요. 전 단지, 이제 베이킹도 제 취미중의

 

하나가 되었고, 또 이런 취미생활을 해줌으로써 즐거움과 자부심도 느낀달까요?

 

그런게 좋아요 . 제가 어디다 내다팔것도 아니구요. 가족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선물해줘서

 

기쁜것, 그게 바로 제가 베이킹을 하는 이유랍니다. 오늘 날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윙크

 

 

 

추천수72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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