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과에 좋아하는 짝남있는데요..ㅜ
제가 큰맘먹고 용기내서 저녁살테니 같이 먹자는 선톡해서
짝남이 알겠다고했거든요?ㅜ
그래서 그날이 왔는데
갑자기 짝남이
감기심하게 걸린 듯해서 못먹을것같다..
미안하다..ㅜ이런 내용이 담긴 톡이 온거예요ㅜ
저는 실망했지만,ㅜ
점심에 수업도 잘 나왔는데ㅜ참고 견뎠나보다해서
이런저런 걱정으로 넘어갔는데ㅜㅜ
서로 카카오스토리 친구는 아니었지만,
몰래 카카오스토리 타고 들어가보니,
제가 밥먹자고 한 그날저녁에
다른 친구들하고 밥먹는 사진이 떡하니 올려져있더라고요....
하...진짜 정떨어져가지고 마음접고 싶었어요ㅜㅜㅜ
하..근데 또 마음속에서는 짝남보호본능이 스멀스멀..ㅜㅜㅜ
더 상처 받기전에 마음 정리하는게 빠르겠죠?ㅜ
이 짝남때문에 공들인 시간과 돈을 생각하면..진짜..ㅜㅜㅜ하..ㅜㅜㅜ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ㅜ(그래도 제가 한입으로 두말하긴싫은 성격이라, 또 약속 잡아버렸어요ㅜ, 그때만보고 더이상 안다가갈 생각입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