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내가 회사생활보다 육아를 선호하게되면 무슨 심경의 변화가있는건가요?

미소 |2014.11.12 15:50
조회 2,475 |추천 0

저는 공대출신 조선업 기술자 말그대로 기술직인지라 또 업계특성상

 

급여는 연 5~6천 정도로 적지않은 수익을 올리는 편인데요 결혼초에는

꼭 회사생활을 하고싶다던 아내가 어느순간부터 아이도 학교에 가야할텐데

 

이제는 누가 옆에서 돌봐주고 챙겨줘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그때는 그냥 그렇지하고 말았었는데 불과 어젯밤 회사를 퇴직하고 전업주부로 일하는게

 

어떻겠냐고 하더군요

 

제가 해외파견을 신청할 기회가 있는데 가족이 같이 따라가는건 어떻겠냐고요

해외부임은 연봉이 상당히 더 늘어나니 아내가 일을 쉬더라도 문제는 없습니다 가족이함께하는

타향생활이라면 타향살이도 아니겠지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또 결혼하고나서도 자기 커리어는 이어나가겠다고 이야기하던 아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더 생각할 시간을 주고 본인의 의지가 확실하다면 원하는대로 해줄 생각입니다

 

보통 이런경우에는 뭔가 심경의 변화가 일어날 일들을 겪은것이겠죠 뭔지도모르고 답답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