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능이 하루도 남지않은 고3입니다.
진짜 한심하게 이러고 있는데..제발 도와주세요ㅠ
어제 제가 좋아해오던 남학생에게 고백아닌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건 이미 알고있는 상태고요★)
빼빼로랑 찹쌀떡을 주고 편지도 썼는데
널 좋아한다 이런말같은거 전혀 안쓰고, 정말로 수능잘보고 수시도 대박나라. 이런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번호를 조그맣게 써놨고요...
받을때 분위기가 괜찮아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어제 문자안오고 오늘왔더라고요;
사진에 있는게 문자내용인데... 진짜 제가 뭐라고 답장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2년넘게 좋아하다 겨우 용기낸건데....
정말 뭐에 한대 맞은것 같은 느낌입니다ㅠ
지금 빨리 공부해야하는데... 미치겠어요ㅠ
정말 저에게 관심이 없는걸까요?;;;;
연애고수님들...제발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