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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짝남이랑 빼빼로ㅋㅋㅋ후기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붜붜꺍 |2014.11.12 21:46
조회 474 |추천 1

안녕하시떼

어제 짝남한테 빼빼로 던지고 넘어졌다는 흔녀임....ㅎㅋ

어제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채 나는....우리학교가 오늘 쉬기때문에(이유는 수능임 연수를 이틀이나하나봄)

짝남을 만남...^^

근데 나는 조카 긴장하고 경직된웃음으로

하하 안녕?오늘 날씨가 참 춥구나 따뜻하게 입었니?

이지랄......ㅎㅎㅎㅎㅎㅎㅎㅎㅎ했는데

걔는 아무렇지 않게

ㅇㅇ오늘 좀 춥다 넌 따뜻하게 입었냐?조카 추워보여

이러면서 지주머니에 있던 손난로 줌ㅠㅠㅠㅠㅠㅠㅠ

(반함)

새끼 매너있구만?하면서 혼자 실실 쪼개고 우리는 영화를 보러감

인터스텔라보면서 내가 헐 대박 우와 헐 미친 이것만 반복함

그러니깐 짝남이 보고 귀엽다는듯이 웃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 착각이겠지만

그리고 마지막에 딱 끝나고 사람들 신경안쓰고 또 내가..........ㅋ

조카 크게 미친 쿠퍼야!!!!!!!

이랬다가 집이 아니라는 걸깨닫고 부끄러워서 얼굴빨개짐

사람들 다웃음....ㅎ

왜웃ㅇ어 웃지마요(정색)(궁서체)

아무튼 그러고 평범하게 뭐 떡볶이 먹고 와플먹고 버블티마시고 소화시킬겸 레몬에이드 상큼하게 조짐

이렇게 쓰니깐 별루 안먹었네 늘 여서일곱개씩 먹었는데

나란 돼지년ㅋ

다이어트한다구 쪼꼼먹음ㅎ

그리고 돌아다니고 얘랑 나랑 썸인듯썸아닌썸이잖음?

근데 얘는 아예 나랑 얘가 썸인줄아나봄..ㅎ

기분조타 후후후

그래서 폰케 맞춤

아이폰 식스

아무튼 그러고 커플 비니 하나 사고 나 옷얘가 골라주고 나도 얘 옷골라주고 하다가 디팡타고 별지랄다떰

그러고 스사도 찍음 근데 스사에서 조카 설레게 이새끼가 뽀뽀할꺼처럼 키큰데 허리숙여서 훅들어오더니 딱 내볼옆에다가 입술을 가깝게 하고 찍음

(반함2)

볼살만 더있었더라면ㅠㅠㅠㅠㅠㅠ

살찌워야겠다ㅎ

아무튼 그러다가 얘가 날 집에 바래다줌 그러고 빠빠이 하고 가려는데 뒤에서 얘가 야!!

하고 조카 크게부르더니 뭔갈 던짐 보니깐

빼빼로...ㅎ

그러고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어제의 나처럼 엄지척하고 용사의 미소한번 때리고 뒤돌아서 가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곤 나 보고 씩웃고는 뛰어감

나또 쪽팔려서 멍때리다가 빼빼로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뒤에 그 세글자 편지?거기다가 걔가

사귀자

오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바로 전화함 진짜냐고 하니깐 얘가 ㅇㅇ진짜야 사귀자 하는데
(반함3)

아무튼 결과는

1일임....ㅎㅎㅎㅎ

어제 나 보고 귀엽다고 한 분들 감사하구요 실물보면 귀여워서 깨물어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제가 귀엽답니다 호호

 

그럼 굿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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