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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 사이에서

삶이힘들어 |2014.11.12 21:47
조회 11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꿈과 현실에서 갈등중인 24살 여자입니다ㅠㅠ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원하는 곳에 취직을 했다가 

상사의 비인간적인 대우로 바로 퇴사를 했고 다른 곳에 곧바로 취직을 했지만

일 특성상 월급이 굉장히 적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송 쪽 일이라서.........

 

근데 요즘이 IMF때보다 더 어렵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부모님께서는 그냥 평범한 회사를 다니길 원하시는데 저는 제가 하고싶은 일이 있고

지금 나이에 하지 않으면 못할 것 같아서 준비중인데.......... 자꾸 저를 붙잡으시네요

제가 장녀니까.. 돈 좀 벌어서 집안 살림에 보태라고ㅎㅎ

사실 제가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부모님이 돈을 그래도 많이 버셔서 어려운지 모르고 살았는데

갑자기 어려워지기도 하고 이러면서 부모님도 많이 힘드시겠죠ㅠㅠㅠㅠ

그래도 저도 대학4년 내내 알바하면서 거의 손 벌린적 없고 장학금이나 국가장학금 등등..

부담 덜어드리려고 최대한 노력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돈을 더 못벌고

부모님 등골 빨아먹는 거머리가 되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문제는 이것 뿐만 아니라 제가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울에 가야만 일을 할 수 있는데

(방송 쪽이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서울에만 있어요)

집구할 돈도 없어서 보증금부터 일단 모으고 가려고 풀타임 알바를 뛰고있는 상황입니다ㅠ.ㅠ

부모님이 지원을 못해주시고.. 저도 독립적으로 살고 싶어서 그렇긴 하지만 너무 힘드네요ㅠㅠ

더군다나 서울가면 돈 더 못모은다고 극구 반대를 하시니ㅠㅠ 제꿈만 좇아 갈 수는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너무 고민입니다.

 

일단 다시 본가로 내려오더라도 제가 하고싶은 일은.. 일단 해보는게 맞겠죠?

이러다 시집갈 돈도 못 모을 것 같아서ㅋㅋ 사실은 좀 걱정돼요

그치만 돈에 얽매이는 것보다 하고싶은 일을 좀 하고싶은데 지금 현실이... 막막하네요 ㅎㅎ 

날이갈수록 살기가 정말 힘들어지네요 ㅎㅎ

다들 마찬가지시겠지만......... 모두 힘내시고 언니오빠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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