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결론만 말하면 진짜 살기싫습니다 잘하는거하나도없고 집안에 돈도없으면 4년제 지잡대나 다니면서 장학금타겠다고 떵떵거렷는데 막상 다니고보니까 고등학교때보다 더 나태해져서 공부도 더 안하고 다 귀찮고 학기초에 좋아하는여자애 생겨서 좋다고 쫓아다니다가 사귀기까지햇는데 진짜 왜사겼나 싶기도하고 내가 좋다고 좋다고해서 사귀는건데 내가 이렇게 못난놈인데 왜 사귀는건지 모르겠다 정말 진짜 미치겠다 맨날 이런생각해도 제대로 할려고 노력한번안하고 알바도 한번안하고 밖에 나가있으면 집에서 그냥 쉬고싶고 집에만있으면 우울해지고 진짜
지금 잘하는거하나도없고 성적도 조카병신인데 커서는 뭘해야될지 고1때부터 장래 고민하다가 멍때리다가 자습시간 다 보냈는데 결론은 아직도 못구했고 꿈도 없고 미래도 없고 가망도 없고 부모님이 이때 까지 나한태 쏟아 부운 돈이 얼만데 그애 호응도 못해주고 효도도못해주고 자살이나 생각하고있고 진짜 어떡게해야 내가 정신을 차릴까 너무 내자신이 한심하고 병신같다 진짜 나같은놈 자살하는게 남들한태도 더 도움 될꺼같다 가난한집안에 걱정거리하나 줄이는건데 자살 수십번생각해도 자살할 용기도없는 병신이지만 진짜 어째야될지모르겠다 막막하다 이제 겨우 20살인데 신발 진짜 내가봐도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