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톡을 즐겨보는 건장한 청년입니다.
오늘 KFT대리점에서 어이없는 일을 당해 이렇게 글을씁니다.
제가 미납된 휴대폰요금이 16만원있었지요
어제 휴대폰이 발신정지되더군요
통장 계좌에 자동이체가 되어있었지만
전화가 안되서 답답한 마음에 오후 3시경
직접 대리점으로 돈을 내러갔습니다
그래서 16만원 지불하고 휴대폰이 풀렸죠
그리고 저녁 8시경
친구만나고 잠깐 전화로 통장 잔액 조회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딱 16만원이 비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까 요금을 지불했던 대리점에 갔습니다.
아까 지불했던것과 같은 금액이 통장에서 빠져나갔으니 떠오르는건 KFT뿐이더군요
그래서 가봤더니 대리점 직원은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럴리 없다고 1번 지불한걸로 되어있다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답답한 마음에 은행에 열라게 뛰어가서 거래내역 조회를 해보았습니다
딱 이렇게 뜨더군요, 순간 어이없었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제가 오후3시경 요금납부를 하고 저녁쯤에 자동이체로 요금이 한번더 빠져나간것같은데
답답한데 명세표도 출력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사진찍어서 다시 열라뛰어 대리점갔습니다.
거기 대리점 직원이 보고선 영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구요.
거기 대리점 사장으로 보이는 한분이 오시더군요.
제가 이래이래되서 이렇게 된건데 어떻게 된건지 명색이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일을 이따구로
처리해도 되는건지 어이없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일단 상황 설명을 듣고자 요금이 이중납부 된거아니냐 어떻게 된거냐
저도 일단은 진지하고 조용하게 시작했죠 하지만.
전 사장님의 말을 듣고 머릿속에 나사가 풀려버렸습니다
"여기는 KTF업무를 대리해주는 대리점일 뿐이지 여기는 KTF가 아니다. 항의할꺼면 본사에 해라"
여기는 KTF업무를 대리해주는 대리점일 뿐이지 여기는 KTF가 아니다.
여기는 KTF업무를 대리해주는 대리점일 뿐이지 여기는 KTF가 아니다.
여기는 KTF업무를 대리해주는 대리점일 뿐이지 여기는 KFT가 아니다.
여기는 KTF가 아니다.
여기는 KTF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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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어이없었습니다. 그럼 제가 온곳은 SK인겁니까?? 간판에 쇼라고 써진 저건 뭥미?
진짜 어이없고 화도 나더군요 그리고 거기서는 아버지뻘 되시는분이라 말 안했지만
처음부터 은근쓸쩍 반말을 하시더니 제가 어이없어 하니까 아에 대놓고 반말을 하시더군요
명색이 고객인데
사장님 말씀은 이건 제 잘못이라고 하시더군요
여기는 요금을 받아서 내준것일뿐, 두번낸 당신책임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니까
정말 미치겠더랍니다ㅋㅋ
첫번째 요금은 제가 낸것이지만은, 그걸 낸걸로 처리하지 않고 한번더 이체시킨 회사 책임 아닌지
뭐 자세한 시스템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거의 모든 휴대폰 사용자분들이 그럴테구요
웬만하면 참고 넘어갈려고 했지만 ㅋㅋ 안되겠습니다
이참에 추석끝나는 화요일에 당장 돈 환불받고 번호이동 할려고 합니다 ㅋㅋㅋ
지금 글을 쓰는 새벽에까지도 화가 안풀리네요 ㅋㅋ
광주 북구 두암동 구88테니스코트장(지금은 공원) 맡은편 세븐일레븐 골목옆 KFT대리점
062-269-4***
아 진짜 화납니다 ㅋㅋ 무슨 사장이라는분이 말을 그따구로 하시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