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이어트 성공했다.

웅양잉 |2014.11.13 22:20
조회 572 |추천 0

난지금 21살 사회복지과다니는 여대생이야! 긴글이거나 두서없이 막쓸수도있으니까 우선 양해부터구할께파안 내가 스레딕만하다가 네이트판들어오니까 말투가 이상해도 봐죠잉

 

--------------------------------------------------------------------------------------

 

벌써 6년전일이네. 중학교때 친구들이랑심하게싸우고 왕따?같은걸 당했었어. 그러면서 거식과폭식이 생기고, 밤과낮이바뀌고, 그러다보니 성적이 자연스레 낮아지고. 그러다보니까 164에 43나가던내가 다음해에는 164에 65..? 무슨 1년만에 20가까이찌냐는사람들있는데. 나도놀랐다. 사람이 한순간에 그렇게변하는구나.. 하고. 왕따가아닌 전따수준으로 내가 몰리고있었을때가 중3. 몸무게는 70에가까이 불어있었다. 정신없이 중3때부터 공부를하다가 그냥 일반고등학교에 들어갔어. 거기서 새 친구들을 사귈수있을거같았지만 누가 164에 70이 가까이 나가던 찐따와 누가친구해줄까? 우리중학교를나온친구들중 다른중학교를 다니던친구들도 그 고등학교에 대부분들어오다보니 나에겐 고1부터가 문제였어. 학교에서 엎드려있는시간은 없어졌다. 쉬는시간,수업시간 모두 공부만하다보니 평생 바라만볼줄알았던 전교5등안에 들어가있었고 물론 반석차도 내가 압도적으로 위에있었어. 그러다보니 고3. 수능스트레스로 몸무게는 82.4가 나갔다, 정확히 기억해. 아랑곳않고 수능을 치루고서 내가 꿈꿔오던 대학교에 붙었어. 그후 남은기간동안 미친듯이 다이어트해서 20키로정도를 다시뺐어. 살때문에 안보이던 보조개와 애굣살, 그리고 쌍커풀이 보였고, 내 속눈썹이 긴편이라는사실과 내게도 긴머리가 어울린단 사실을 알았다.  물만 엄청먹고 짠음식. 단음식은 입에 대지도않았던걸로기억해. 그러다가 대학교1학년, 나보다 예쁜친구들이 훨신많아. 다들 늘씬하고 얼굴도예쁘고.. 질수없다는생각에15키로정도를 더빼니 47키로정도에 허리는 25를입게되었고 나도 여름에 나시와 반바지, 샌들을신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당당히 걸을수있었고, 나에게도 고백이 들어오고, 짝사랑을해주는사람이 나타나고있었어. 하루하루가 너무꿈만같아.

 

 

 

 

 

 

 

 

 

 

 

 

 

그리고 꿈에서 깼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