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입니다. 저의 정말...힘들게하는일을 말하겠습니다.
저희가족을 11살 차이나이는 엄마 아빠 저 그리고 정신지체장애아 여동생과 8살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일단 저희 아빠는 정말 심각할정도록 가부장적이시고 남의 말을 하나도 안듣고 자기말만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사회생활도 잘못하시고 계속 사업만 주구장창 하시다가 엄마와결혼 하시고 지금까지 사업을 3~4번 망하셨어요. 중간중간 소송도 있었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경제적능력도 없으시고 하실수있는일이 운전직이라 지금은 택시기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저희 엄마는 지금 마트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데 엄마쪽의 유전적으로 자궁관련된 질병을 가지고 계시고 엄마는 지금 자궁암초기라서 병원을 다니고 계십니다.
저희 아빠가 정말 가부장적이라 남자친구는 물론이고와 치마도 못입게 하십니다. 그리고 아빠가 기분이 안좋으면 집안이 다 분위기가 안좋고 조금만 잘못하면 얼굴때리고 몸때리고 저와 여동생을 때리십니다. 또 엄마와 조금 다투면 먼저 손부터 올라가고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아빠한테 맞는것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아빠를 엄청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엄마가 젊은 나이에 시집오셔서 정말 친구들도 잘못만나고 일하며 살아서 지금 늦바람이 들었는지..이번년도에 들어서 일끝나시고 집에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시고 그일로 엄청 아빠와 싸워요.. 그리고 정말..심각한건 엄마가 바람을 피워요.. 저는 그일을 일주일전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알고나서 엄마한테 처음에는 엄청 화냈다가 어제 정말 진지하게 얘기했는데 엄마는 이혼 할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저는 엄마에게 저는 엄마아빠이혼하던지말던지상관없다 근데 동생들은 어떻게 할려고 라고말했습니다.그랬더니 엄마가 잠은 밖에서자고 밥만 차려주고 나간다고합니다...
저는 정말 화가난나머지 엄마는 정말 책임감이 없다고 그게뭐냐고 아직 애들은 잘모르는데 엄마라는사람이 밥만차려주고 집에서는 안자고 그게뭐냐고 차라리 나갈꺼면 애들다데리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아여기서 아빠는 택시일을 하시기때문에 2~3일에 1번씩집에 들어오십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엄마한테 그렇게 말했더니 엄마가 아직 준비안됬다고 일단 이혼한다음에 준비되면 데리러오겠다. 이런말을 했습니다..
저로써는 정말 이해안되고 계속 밤새다가.. 여기다가 글을 쓰게되네요..
어제 그렇게 얘기하고 엄마는 주무시고 저는 그냥 이런저런생각하다가 잠도못잤네요..
지금 제가 엄마바람피웠다고 확실하게 말할수있는것은
카톡내용을 봤고 카톡내용에서는 그아저씨집에가서 장까지 봐주는 사이더라구요...
엄마한테 처음 에물어봤을때는 그냥 친구라고 그러더니... 어제 그러더군요/..
처음에는 친구였는데..그게 안되더라.. 이러면서....
저는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아빠가 엄마 바람피시는것은 모르고 엄마 자궁암인거 알아서..빨리 병원가려고 합니다..
저는 여기서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글을 원체 못써서.. 말이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