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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의 만행

오옷 |2014.11.15 11:52
조회 13,097 |추천 43

공무원들의 만행

이거 어디에 알려야할지몰라서 여기다올려요

오늘 방과후에 분리수거할일이 있어서 학교소각장에 갔는데 이게 왠일인지.... 도장찍을때 필요한 잉크들이 대략 100개?에서 150개 정도가 버려져있었다.
이거 딱봐도 어제가 수능이였고 거의 새것인걸보니 수능때쓰이고 그냥다 버려버린거ㅡㅡ
저게 우리(부모님의) 피같은 세금인점 도있고 저거 플라스틱에 철에....완전 환경파괴아니냐?.....

이거좀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페북인던지....

진짜....너무아까워서 집에 다가져가려했는데 양이너무 많아서 6개만챙김..

 

추천수43
반대수8
베플27남|2014.11.16 03:29
아니 무슨 공무원한테 악감정 있으신가? 저걸 그럼 안 버리면 어쩌게요... 수백개씩을 관공서 창고에 다 쌓아둡니까? 국가는 원래 중요 시험이 있을 때마다 컴퓨터용 사인펜, 도장 등은 막대한 양을 사들입니다. 수요량을 일일이 파악할 수도 없을 뿐더러 적게 사뒀다가 부족하기라도 하면 안되니까요... 그걸 일일이 다 어떻게 보관해두나요? 관리하려면 그것 또한 일이고 비용인데 그런 곳에 낭비될 세금은 생각 안하시는지? 아깝긴 하지만 어쩔 수 없죠. 공무원이 잘못한 거에 대해서만 비판하시면 될 일인데 이런 억지까지... 공무원은 국민을 위한 봉사자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무시해도 될 사람들은 아닙니다. 우리가 돈을 내고 먹는 식당에서도 기본적인 매너는 필요하듯, 또 경비아저씨에게도 함부로 하면 안되듯이요. 그리고 기사 뜰 때마다 공무원 욕을 하지만 사실 그런 공무원의 대부분은 일반 공무원은 죽을 때까지도 올라가지 못할 고위공무원이죠. 공무원들 일 없어보이지만 주변 친구들 보면 평일에도 아홉시 열시 퇴근하고, 주말에도 나가더군요. 돈도 적게 받고 일도 많은데 이젠 연금까지 보장 안되는 공무원을 시기하고 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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