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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일년만에 돌아온 혼자사는'여자사람' 자취요리 2탄!!

F |2014.11.15 17:59
조회 172,914 |추천 348

으아 ㅠㅠㅠㅠ

이번에도 이렇게 좋은댓글 많이들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아침에 너무 기분좋게 출근했어요 ♥

몸은 상당히 추운데 마음은 따뜻하네욬ㅋㅋ부끄

 

문어 소세지 눈알과, 보쌈비법에 대한 질문이 많으셨는데

눈알은 바로바로 치즈!에요!ㅋㅋ

빨대로 콕콕 찍어서 동그랗게 만들고 검은깨 박으시면 돼용^^

소제지가 조금 뜨거워야 치즈가 붙으니까

한번 데치거나 볶아주시고 붙혀주세용^^

 

보쌈 비법은!!!

정말 다른거 없이 ㅋㅋ된장,마늘,양파,대파,커피조금,월계수잎조금넣고

40분!!!! 이 시간을 강조하셨어요 ㅋㅋㅋ 40분이 진리래요

보쌈은 푹 끓여야 맛있다고 생각 해왔는데

뭔가 좀더 맛있던 것 같아요

근데 전 고기라면 다 좋아요 ㅋㅋㅋㅋㅋ이런 육식주의♥

 

요리 좋아 하시거나 서울에 사는 외롭외롭 자취생분들

페친맺어용 ^^ 제가 따로하는sns가 없어서 ㅠㅠ(인스타,,?뭔지몰라요 ㅠㅠ)

페북도 잘 안하는데 그나마 아이디 있는게 페북이네요

주고 살짝 남기고가용..♥

https://www.facebook.com/fany0524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욥 ㅠㅠ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 다 잘 읽구있어요 ^^

궁금 하신것 제가 할 수 있는한 다 답 달아 드릴께요 ^^

 

기분 좋은 하루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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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안

작년에 제가 했던 요리들 올리고 많은분들이 좋을 댓글 달아주셨던 것들이 생각나서

아이폰4S 와 빠빠이 하기전에 다시 올리면 추억이 2배!!3배!!될것 같아

다시 돌아왔어요 ^^

 

긴 설명 필요없이

제가 1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해왔던 음식

대방출 하겠습니다 ^^부끄

 

+스압 정말 주의해주세요 ㅋㅋㅋ...

 

 

+ 겨울이면 생각나는 도시락!

시골에서 중학교를 나온 저는 겨울이면 아버지께서

해주시던 도시락이 생각나서

종종 해먹곤해요 ^^

별거 없는데도 비벼먹으면 꿀맛이에요 짱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김밥 드시고 싶다 하셔서

10줄정도 말아서 가족들끼리 나누어 먹었네요 ^^

저는 김밥 속을 꽉채우는걸 좋아하는데

할머니 할아버니 드실거라 딱 기본 김밥으로 만들었어요 ^^

 

 

 

 

+한강에 피크닉 갈때 싸갔던

김밥과 베리컨말이 주먹밥 이에요 =)

피크닉 가실래요?부끄

 

 

 

 

+ 사촌동생 면회갈때 싸갔던 보쌈!

군대간 사촌동생에게 면회전날 뭐먹고 싶냐고 했더니

보쌈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갔었네요 ^^

벌써 병장이 되어있는 동생 보니 늠름하니 멋있더라구요^^

 

 

 

 

 

 

+회사 워크샵때 싸가지고 갔던 도시락^^

재료가 없어서 집에 있는재들로만 만들었어요

가는길에먹고, 배에서 낚시하면서 먹고

나름 피크닉 분위기 나고 좋았어요 ^^

닭가슴살을 사두고 안먹어서 샌드위치 할때 요즘 무조건 닭가슴살만 넣고 있어요놀람

자취하시는 분들 함부로 지르지 맙시다!!

 

 

 

+어머니 등산가신다고 하여

새벽에 몰래 준비했더 서프라이즈 도시락이에요 ^^

같이 가시는 분들것 까지 같이 만들어서 아침에 짜잔~ 해드렸더니

아무말없이 한참을 처다만 보시더라구요 ㅠㅠ

어릴땐 엄마가 항상 도시락을 챙겨줬는데 제가 처음 챙겨드니고 나니

저도 마음이 좀 짠 했어요 ^^

 

 

 

 

 

+슬슬 집밥으로 >,<

처음 해봤던 조기 매운탕이에요

조기손질 처음해봤는데

다음번엔 그냥 사먹는 걸로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에요 ^^

청국장!!+ 비빔밥 이에요 ^^

어쩔수 없는 시골입맛 이에요 ㅋㅋ부끄

 

 

 

 

 

+돌솥에다 먹으면 더 맛있죠!!

 

 

 

+청국장과 오징어 볶음/ 육개장과 돼지갈비찜

퇴근하고 반주는 사랑이에요 ㅠㅠ취함

 

 

 

 

 

+간단하게 할수있는 김치볶음밥^^

 

 

+김볶밥 2!!!

소세지와 함께 ^^

 

 

 

+잡채해먹고 남으면 잡채밥으로 마무리^^

 

 

 

+오므라이스에요^^

이제는 오므라이스 예쁘게 만드는법을 연습해야겠어요 ㅠㅠ

아직 못난이 오므라이스 에요 ^^

 

 

 

+할머니 댁가서 고들빼기 잔뜩해드리고

밑반찬 해드리고 왔을때에요 ^^

 

고들빼기는 처음인데 너무 맛있다고 좋아해 주셔서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

콩나물무침/ 가지볶음/ 가자미찜/ 닭곰탕 / 잡채네요 ^^

 

 

 +복날에 가족들 해드렸던 해물삼계탕과

전복삼계탕이에요 ^^

 

 

+친구와 집에서 해먹었던 삼계탕^^

 

 

+명절에 할머니표 만두로 뜱여먹은

사골만두국 ^^

 

 

 

+멸치육수 소면과 비빔소면!!

그리고 닭가슴살 튀김이에요 ^^

 

 

+정말정말 매운 비빔국수에요 ^^

저랑 제 친구들은 매운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청량고추랑 캡사이신이 항상집에 ...ㅋㅋ조금만 넣어도 정말 매워져요!!버럭

 

 

+ 친구가 엽떡보다 더 매웠다고 했던 엽기 떡볶이 ^^

 

 

 

+굴보쌈이 너무 먹고싶은데 동네에 굴이 다떨어져서

친구가 신림에서 굴을 사와 만들었던 굴보쌈...ㅋㅋ

겨울철은 굴이 최고에요 !! ㅠㅠ

 

 

+어머니 생신때 서울에서 바리바리 싸들고 갔던 음식들이에요 ^^

석박지/무김치/굴김치/파김치/미역국/돼지갈비/잡채

가져가느라 고생했는데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해 주시는 모습 보니

저까지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

 

 

 

 

 

 

 

 

+봄에 친구들과 함께 해먹었던 콩나물밥!

달래장이 포인트죠 ^^

 

 

 

+오리야채볶음이에요 ^^

오리고기는 조금씩 팩에 팔기때문에 한번씩 먹기 좋은것 같아요 ^^

 

 

+겨울에 어머니께서 전골 드시고 싶다하여

만들어 드린 불고기 전골^^

 

 

 

 

+지지난주에 친구와 강원도 집에 놀러가서

함께 해먹은 보쌈 ^^

이모님께서 보쌈 비법을 알려주신대로하니

신세계!!!!!

정말 맛있었어요 ^^

 

 

 

 

 

+봄에 송이 선물 받아서 함께 차려먹었던 소고기에요 ^^

소고기!!!너무 사랑해요

전 소고기 성애자 입니다^^

 

 

 

 
+어머니께서 서울 친구들과 함께 먹으라고

종종 소고기를 챙겨주세요 ^^

그래서 집에서 친구들과 찹찹^^

 

 

 

 

+작년 크리스 마스때

친구와 둘이서...또르르

피자는 시키고

스테이크랑 뚱뚱초밥과 샐러드는 만들었어요 ^^

 

 

 

 

 

 

 

+주말에 집에서 영화한편보고 요리해서 먹고 한주 마무으리를 하면 딱이죠 !

인터넷에 소세지에 스파게티 면 끼우고 만든 사진보고 저도 해봤어요 ^^

닭가슴살토마토스파게티/ 해물크림스파게티

 

 

 

 

 

마무으리는 최근에 했던 음식으로 !!

 

+최근에 집 인테리어 바꾸면서

회사분들 초대해 만들어 먹은음식이에요 ^^

미니오븐하고 무드등 선물까지 받아

더 열심히 차려드렸던것 같아요 ㅠㅠ

연어샐러드/불고기/새우버터구이/호주산스테이크/한우구이/닭꼬치

 

 

 

 

 

 

 

 

 

 

 

+다음날 집에서 혼자 해장라면까지....ㅋㅋㅋ

 

 

 

 

 

너무 많은 사진을 올리고

혹여나 지루함을 드리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네요 ^^;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저 많이 늘은것 같나요..?ㅋㅋ

할수록 재밌는거 같아요 ^^

올 한해는 가족들, 주위 지인들과 함께 요리해먹으며

더 돈독하게 보낼수 있었던 한해였던 것 같아요 ^^

또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제 사진첩이 두둑하게 찰 때 다시 돌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

 

행복한 주말보내시구요 ^^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따뜻하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어요 ^^

다 쓰고나니 횡설수설 작렬이네요 ...ㅋㅋ

이 긴글을 한번 날려 먹어서 지금 멘붕상태에요 ㅠㅠ하

그래도 이제 핸드폰은 맘편히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파안

 

그래도 끝까지 잘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짱

모두들 행쇼하세용!!쪼옥

 

 

 

 

추천수348
반대수5
베플뭐야|2014.11.16 13:04
사촌처남이 벌써 병장이라니 허허
베플포춘|2014.11.17 22:00
요리판에 은근 본인 요리가 진리라는둥 지존이라는둥 자랑질 남발에 실력을 떠나서 눈쌀 찌푸려지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글쓴이 글은 따뜻함이 보여서 기분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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