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남자입니다.
작년 10월에 2년간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1년정도 쉬게 되었습니다
암튼.. 최근에 2군데 면접을 봤는데 전부 합격했습니다
A는 집에서 버스타고 30분 정도 거리, 수습 3개월간 2천만원, 3개월 지나면 2200에서 2400정도 그때가서 협상한다고 하네요
자동차 스마트 배터리 판매하는 회사이고 직원수는 제가 들어가게 되면 4명입니다
하는일은 온라인 마케팅인데 현재 오프라인쪽에서만 판매하고 있고 온라인쪽에서는 판매가 별로 안되서 온라인 쪽에 힘쓸려고 저를 채용한건데 솔직히 가서 어떤 업무 하는건지 감이 안잡힙니다 ㅠㅠㅠㅠㅠ
그리고 전화도 저보고 받으라고 하는데.. 제가 사실 말을 좀 더듬어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
또 들어가서 나중에 영업하라고 시키는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고 회사는 가까워서 좋긴한데 회사많은 빌딩 그런곳이 아니라 좀 외진곳에 있어요..ㅋ 또 여기는 제가 회사 지원한것도 아니고 갑자기 전화와서 면접보라고 해서 보고 면접볼떄 바로 그 자리에서 뽑혔어요
전 회사에서는 운세사이트랑 소셜데이팅 사이트 기획팀에서 있었고 거기서 컨텐츠 기획이라 이벤트 기획하고 그런거 했었습니다
A회사 사이트는 http://tosskorea.co.kr/ 여기;;;
B회사는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집에서 1시간 10분~20분정도 거리, 수습 3개월동안 월급 세금 포함해서 160만원, 3개월 지나면 협상하고 직원수는 20명 정도;; 여기는 성형외과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사이트 이벤트 기획하고 댓글작업, 조회수 작업 이런걸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여기는 입사하고 1주일 교육후 최종채용 여부를 결정한다고 하는데 이 말을 면접볼떄 안해주셔서 몰랐습니다.. 얼떨결에 다시 채용공고를 봐서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두 회사에다 담주 월욜부터 출근한다고 말은 했는데 어디가 더 나아보이나요?
아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