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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물건을 잃어버렸습니다. 태도가 어이가없네요

망할택배기사 |2014.11.16 20:09
조회 1,081 |추천 5
바로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생일을맞이하여 11월3일경, 남자친구가 선물로 명품브랜드 병행수입 전문사이트 m사이트라는 곳에서 16만원대 여성시계를 신용카드로 결제하였습니다.

그 사이트 판매자는 옐xxx택배라는 업체를 통해 물건을보냈구요. 그러나 일주일이되도록 물건은 3일째 같은 터미널에있다가 9일 일요일 저녁6시쯤 고객이 택배를 받았다고 배송조회에 뜨더군요??

받은적도없고 경비실에 물건들어온 내역과,가족모두 받은적없습니다. 화가나서 바로 옐xxx택배 본사로 전화해서 어떻게된거냐 물건안왔다, 따졌습니다.

택배본사에서는 그런건 제거주지점에 연락해서봐야한다고 번호안내를했고 하도전화안받으시다가 겨우 연락이됬고 그쪽에서도 다시알아보고전화준다더니 그날 연락없다가 다음날 딸랑 배송기사 전화번호만 남겨주더군요??

바로 기사에게 전화했더니 죄송하다는말은커녕 기억도안난다는듯이 말하고 cctv뒤져보면될거아니냐, 짜증스러운말투로 전화하다 끈었습니다.

다시저는 구입했던 m사이트판매자에게 어떻게된거냐 상황파악 당장하라 말했고, 아무래도 그 택배기사가 물건을 잃어버린것같아서 판매자에게 금액을 보상을 해주기로했고 다음날 저는 시계를 다시받기로했습니다.

그렇게 끝난줄알았는데 다음날 택배조회해보니 시계안보내셨더라구요? 확인결과, 그 배송기사가 보상금액이 자신의 월급이 깎이니 본사에다 환불하지말고 기다려달라, 찾아보겠다 해놓고 약간의 배째라는 식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3일정도 cctv확인은커녕 독촉하는 제전화에 온갖 승질만냅니다.(살짝 녹음본있음)

그렇게된게 오늘로 정확히 2주째입니다.

가능하면 시계를 받기로했으나 오늘 그 배송기사와전화로 제가이딴식으로 일처리하면 당장 환불하겠다라고 압박을넣었더니 환불안될껄요??라고 비아냥댑니다. 참나..어이가없네요

택배본사도 드럽게 전화안받고, 이경우 제가 이대로 본사에다 환불을 요구하는게 맞는것인지, 구입처판매자에게 환불을 요구하는게 맞는것인지, 너무 열이나있어 사리판단이 느려지네요. 빠르고 신속하게 돈 다시 찾고싶습니다.
이 기사, 아주 태도가 가관이네요. 어찌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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