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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예비시댁가서 설거지..

|2014.11.16 21:27
조회 13,812 |추천 13
남친이 하루 자기집에 와서 저녁 먹고 가라고 하네요.

근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 집와서 저녁도 먹고 얘기도하고 설거지나 과일깎는 것도 도와주면서 즐겁게 있다가라고 합니다.

저는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 집에 오는건 손님의 자격으로 온다고 생각했거든요

집에 손님오면 보통 식사하고 같이 얘기는하지 일은 시키지 않잖아요..?

근데 뭔가 저렇게 벌써부터 결혼한것처럼 자연스레 일시키려 하니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제가 예민한건지..ㅜ모르겠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추천수13
반대수2
베플|2014.11.16 22:33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웃으며 우리집 와서 즐겁게 화장실 청소도 좀 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라고 말한 다음에 남친 반응을 보고 다시 판에다 조언을 구해보세요.
베플동갑|2014.11.16 22:11
설거지하고 과일깍으면 즐겁냐 남에집에서??ㅋㅋ 아 빵터지네ㅋㅋ
베플3|2014.11.16 22:28
ㅋㅋㅋㅋ우리집에서 설겆이나 과일 깍는거 도와주면서 놀라고?????ㅋㅋㅋ남친한테도 똑같이 말해보세요.뭐라고하나.ㅋㅋ아.진짜웃기네.결혼도 안했는데 무슨 설겆이?벌써부터?결혼하면 안봐도 비디오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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