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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직두 이런 새엄마가 ~~무섭다 ...2번째

임창화 |2004.01.05 03:22
조회 595 |추천 0

며칠전에 그동생이 자기동생과 오빠..고모를 모시고 그 새엄마집에 갔답니다..

보험회사와 경찰서 여기저기에서 알아보고 가서 그 새엄마와 얘기를 하러갔어요..

그런데 가자마자 동생이 아무얘기도 안했는데 우루루 몰려온 동생과 고모를 보자

"그래..내가 1억 타먹었다..그래서 어쩔래?"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보험회사와 경찰서에서 들은 얘기를 하고 좋게 일을 해결하자 했지요..

그런데 막무가내로 동생과 고모에게 욕을퍼부으면서 자기는 모르니까 법대로 니네 맘대로하라는거예요..얘기를 들으려고도 하지않고 얘들과 고모에게 그계모의 여동생과 같이 욕을 퍼붓더랍니다..

허.........

참 맥이 빠지네요..

알아보니 인감이랑 도용한것 등등해서 7년이하의 징역형이더군요..

고소를 해야겠지요?

보험회사측에서도 가족들 모두에게 상속권이 있다더군요..

법으로 명시되어있는사실을 아무리 무식(?)해도 그렇게 용감해도 되는건가요?

하여튼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도 동생과 그 식구들에겐 힘든 일 일텐데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그 계모를 공개 망신 시킬 수 있을까요?

정말 그 계모 괴씸하고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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