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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습니다.

ㅋㅋ |2014.11.18 17:11
조회 319 |추천 0
어느 복지회사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주로 프로포절 공모 신청 이랑 기본사무업무 봤었습니다
하지만 상사의 괴롭힘. 즉 편가르기 이말저말 뒤에서 욕하기 차별하기 사람 비참하게 만들기. 업무 도와달라할때 쌩까기 가만히 일하고 있는 사람한테 실적 내라고 면박주기
사람 길들인다고 저번주에는 엄청 심하게 이야기도 들었네요
상사가 하는 말이 나한테 너무 넌 말을 막한다
너랑 난 안 맞는다 앞으로도 이렇게 근무할꺼면 사직서 마음에 품고 해라
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이야기를 들을만큼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주말내내 고민한 결과 그만두겠다고 결심
월요일에 사직서 호기있게 냈습니다
그 담날인 오늘......
제가 쓴 혼을 담고 열심히 썼던 공모에 면접을 보러오라는 연락을 받았네요
제 경력이 담겨있고 정성껏 썼던
돈 받아서 열심히 사업 운영하고 싶었는데.
참 씁쓸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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