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백을 앓던 아기 고양이 쮸가 오늘 완치되어 퇴원했어요!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이라 생각해요. 정말, 말할 수 없을 만큼 큰 힘을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생의 감사글로 모시겠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24852614?page=1
동생이 따로 글을 올렸지만, 이어지는 톡으로 찾으시기 쉽게 따로 글을 남깁니다. 이번 일, 너무나 힘들었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도와주셔서, 지나고 나니 저희가 정말 크고 감동적인 경험을 얻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 나서서 도와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주변에 누구든, 어떤 생명이든, 남이라 생각하지 않고 도우며 살아야겠습니다.
저희가 동물 사랑방 여러분께 너무나 큰 빚을 졌습니다. 또한 이번 일이 비단 저희에게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 아니기에, 이후에 다른 분들께서도 찾아보실 수 있도록 이전 글들에서 개인정보만 지우고 그대로 놔두겠습니다. 관심과 응원을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