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탄 고3 동생에게 해준 누나표 요리

막둥이먹이기 |2014.11.18 18:34
조회 35,696 |추천 75

 

 

안녕하세요~~!!!!!!

저 또 왔어요.....부끄

1탄이 생각지도 못하게 반응이 좋아서

탄력받아 2탄 쓰고 조용히 나갈게요ㅎㅎㅎ

1탄에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고 답글도 다~~ 달아드렸구요

2탄 반응이 별로 안좋더라도 저 찾아와주신분들께

열심으로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당!!!!!!!!!

저는 제 글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하거든요ㅎㅎ개개

 

 

 

 

그럼 동생을 위한 누나표 요리 2탄

시작합니당~~~~~~~ 고고!!!

 

 

 

 

 

 

 

 

 

 

 

첫번째 사진은

영양만점 부추와 당근, 양파를 채썰고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부친 부추전이에요!

프라이팬에 반죽 얇게 펴 부쳐서

바삭바삭하게 먹는거 좋아해요!!!

 

 

 

 

 

 

 

 

 

 

 

두번째는 김밥!!!

김밥 못생겼죠..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는 그냥 막 싸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김밥 쌀 때 제 노하우가 하나 있다면

당근 볶을 때 소금을 조금 넣어 같이 볶구요

햄이랑 맛살도 살짝 볶아주는데,

이 때 후추를 살짝 뿌려 같이 볶아줘요~!

 

집에서 김밥 싸면

세줄은 앉은 자리에서 다 먹는 대식가랍니다..ㅠㅠ

 

 

 

 

 

 

 

 

 

 

 

이건 방금 전 해먹은 따끈따끈한 두부조림이에요!!!!

집에서 티비보면 거의 올리브 채널만 봐요ㅋㅋㅋ

[오늘 뭐 먹지?] 라는 프로그램에서

신동엽씨 이모님의 비법 레시피인데

너무 맛있어보여서 마침 집에 두부가 있길래 해봤어요

ㅎㅎㅎㅎ

 

티비에서 신동엽씨랑 성시경씨가 정신없이 드시던데

정말 저도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

정신없이 먹었답니다ㅋㅋㅋㅋ

저 계란 반숙이 정말 요~~물이에요!!!!! 짱짱짱!!!

 

 

 

 

 

 

 

 

 

 

요건 예~~전에 만든 평범한 두부조림!~~~

이것도 맛있는데 계란이랑 먹는게

훨씬... 맛있는거같아요ㅎㅎㅎ

 

 

 

 

 

 

 

 

 

 

 

제가 계란 반숙을 좋아하긴 하나봐요..

요기도 계란반숙ㅎ.ㅎ!!!!!

이건 요리라고 보긴 어렵지만

집에 반찬 없을 때 밥 한공기에

고추참치랑 계란프라이 탁 얹어서

쓱쓱 비벼먹으면 간편하기도 하고 맛있어요~!!!

 

 

 

 

 

 

 

 

 

 

 

야심한 밤....

한창 많이 먹고 자랄 나이인 동생이

배고프다고 부르짖네요...

뭘 해줄까? 고민하다가

누나표 밥버거 만들어줬어요ㅎㅎㅎㅎ

양파랑 참치랑 신김치를 설탕 조금만 넣어 볶구

스팸도 구워서 밥 사이에 넣어서주니

울동생 허겁지겁 잘먹네요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먹는 모습 보여주면 제일 기분 좋은거같아요!!!!!

 

 

 

 

 

 

 

 

 

 

 

이건 동생에게 해준건 아니구

평일 점심에 교회에서

까르보나라를 만들어먹기로 했었어요~!

재료사서 교회 식당에서 만들고 있는데

소문 듣고 사람들이 한명 두명 늘어나더라구요ㅋㅋㅋ

이 날 저는 2인분 같은 한 접시를

무려 10접시나 만들어냈답니다...

 

 

 

 

 

 

 

 

 

 

이것도 교회에서 만들어 먹었어요ㅎㅎㅎ

저희 교회 앞에 월,수,금 이렇게 장을 서요!

거기서 신선한 야채와 말랑말랑 밀떡, 어묵 사서

떡볶이 만들었는데

다들 맛있게 먹어주셔서 넘 좋았어요ㅎㅎ

 

뒤에 보이는 도토리묵 무침은

집사님께서 만드신건데 단감을 넣으시더라구요!

단감 요 녀석이 신의 한수에요!!

도토리묵 무침이랑 진짜 잘어울려요!!

 

 

 

 

 

 

 

 

 

막 만든 따끈따끈한 어묵볶음에다가 밥 먹으면

나도 모르게 밥 두공기 호로록ㅠ.ㅠ 

 

 

 

 

 

 

 

 

 

 

계란말이도 져아영ㅎㅎㅎ!!!

쪽파랑 햄 다져넣구

계란물 계속 부어가며 돌돌 말았어요~~ 냠냠

 

 

 

 

 

 

 

 

 

 

 

 

이건 정말 자투리 반찬으로 만든 볶음밥이에요~!!!

냉장고 안에 글쎄!!!!!

먹다 남은 치킨이 몇조각 있지 뭐에요..

치킨을 남기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있더라구욤..^^;;;

그래서 치킨 살 바르고, 멸치볶음 남은거랑 김가루 넣구

데리야끼 소스 만들어서 볶아줬어용*^^*

 

 

 

 

 

 

 

 

 

 

 

 

돼지껍데기 좋아하시나요???????

저는 완전.. 사랑해요...사랑

엄마가 마트에서 껍데기를 사오셨는데

양이 엄청 많은데 2천원인가에 사오셨더라구요ㅋㅋㅋ

껍데기 씻어서 끓는 물에 한번 삶고~~~

양념이랑 볶아먹었는데

쫀득~ 탱탱~ 하니 맛있었어요^^!!

 

 

 

 

 

 

 

 

 

 

 

 

어느날 문득, 가족들에게

건강에 좋은 과자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사실 저랑 동생이 군것질을 너무너무 좋아해요ㅠㅠ)

그래서 두부랑 검은깨로 두부과자 만들어봤어요!

만드는건 오래 걸리는데 먹는건 금방이더라구요...

진짜 사먹는 두부과자 맛나구

고소하니 맛있었어요!!!ㅎㅎ

 

 

 

 

 

 

 

 

 

 

 

건강과자 2탄!! 고구마칩이에용~~

 

동생이 고등학교 올라가고

처음으로 야자한 날 만들었던거 같아요ㅋㅋㅋ

처음으로 학교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집에오면 출출할거란 생각이 들어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기름에 튀긴 음식은 안좋을거 같아서

전자렌지로 만들었는데

이거 만들다가 죽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

 

 

손이 정말정말정말정말 많이 가는 아이인데

동생이 학교 마치고 집에와서 맛있게 먹는 모습 보구

힘든거 사르르~ 잊고

다음날 또 만들었다능...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까지에요~!

부족한 글과 요리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더 많은 음식 사진, 또 저와 소통하고 싶으신 분들은

먹스타그램 가득한 제 인스타에 놀러오세요~!

BONNIE__321 (_ 요거 두개입니당^^!!)

 

 

다들 식사 맛있게하세요~~~~~~♡

 

 

 

추천수7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